스타벅스 '탱크데이' 프로모션, 5·18 민주화 운동 상처 건드리다5·18 기념단체들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에 대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경영 일선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탱크'와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이 한국 현대사의 국가폭력과 민주주의 탄압의 상처를 떠올리게 하는 무거운 상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시민들에게 탱크는 1980년 5월 시민들을 향해 진입했던 계엄군 장갑차와 국가폭력의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과거 행적 고려, 단순 실수가 아닌 경영 퇴진 요구5·18 단체들은 '책상에 탁'이라는 표현 역시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권력이 진실을 왜곡하며 발표했던 말을 떠올리게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단체들은 정용진 회장의 과거 행적과 언행을 고려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