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5이닝 2실점 역투로 200승 조건 갖추다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좌완 투수 류현진이 2006년 KBO 데뷔 이후 한·미 통산 200승이라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에 발판을 놓았습니다. 총 70개의 공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패스트볼, 커터,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 던졌습니다. 최고 구속 146km/h의 패스트볼은 여전히 위력적이었습니다. 비록 70구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선발승 요건을 갖추며 승리 시 대기록 달성이 가능해졌습니다. KBO와 MLB를 넘나든 류현진의 위대한 여정2006년 KBO 신인상과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