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5월 경기 운영 방식 분석LG 선수들이 23일 잠실 키움전 승리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습니다. 5월 LG는 유독 대패가 많았으며, 선발 투수가 흔들릴 경우 필승조 투입보다는 추격조 투수들을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현실적으로 매번 추격조 투수들의 최소 실점 이닝 버티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염경엽 감독의 시즌 구상과 현실의 괴리염경엽 감독은 김윤식 등의 롱맨 기용으로 마운드 허리가 탄탄해져 역전승을 통해 통합 우승팀보다 나은 정규 시즌 성적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마무리 유영찬의 부상 이탈과 선발진의 부진으로 마운드 전력이 예상보다 약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빠르게 경기를 포기하는 듯한 모습이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팬들에 대한 사과와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