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도 감탄한 김진욱의 눈부신 성장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 좌완 김진욱의 투구에 대해 “공 좋고, 디셉션 좋고, 제구력 되니까 좋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데뷔 6년차를 맞은 김진욱은 올 시즌 3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하며 최고의 스타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5일 잠실 LG전에서는 6⅔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LG 타선은 김진욱에게 꽁꽁 묶이며 영봉패를 당하는 굴욕을 맛봐야 했습니다. 환골탈태한 김진욱, '도망가는 투구'는 옛말과거 구위는 좋았으나 제구 불안으로 볼을 많이 던져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던 김진욱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롯데 구단은 꾸준히 김진욱에게 기회를 주었고, 선수 본인도 끊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