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10연패 탈출, 100억 이적생 강백호의 감격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길었던 대전 홈 10연패의 사슬을 마침내 끊어냈습니다. 25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8-1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시즌 10승 12패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올해 4년 100억 원의 FA 계약으로 이적한 강백호 선수는 홈에서의 첫 승리를 경험하며 감격적인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경기 후 "승리하면 불이 꺼지는 것을 드디어 알았다. 왜 불을 끄지? 라는 생각을 했다"며, "앞선 경기들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이제는 누구의 탓도 아닌, 우리 팀이 잘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한화가 3월 31일 KT전부터 이어져 온 홈 10연패를 탈출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전까지는 홈 승리 시 진행되는 조명 소등 세리머니를 한 번도 경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