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사과 이후 급물살 탄 노사 대화삼성전자 노사가 16일 교섭을 재개합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국민 사과 이후 노사 대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초기업노조는 사측 교섭위원 교체와 함께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김형로 부사장도 조정에 참여합니다. 이는 직원들과의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조, '신뢰 회복' 강조하며 교섭 참여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이재용 회장의 사과 내용을 확인했으며, 직원들이 회사와의 신뢰가 깨져 노조에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DS 부문은 85%의 가입률을 기록하며 사실상 모든 직원이 노조원임을 시사했습니다. 노조는 신뢰 회복에 시간이 걸릴 수 있겠지만, 이번 교섭부터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는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