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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협상 12

삼성전자 노노갈등 점화: DX 노조, 공동대응 철회로 내부 분열 가속화

DX 노조, 공동투쟁 철회 선언… 삼성전자 내부 갈등 수면 위로삼성전자 비반도체 부문 노조인 '삼성전자노조동행'(동행노조)이 기존 공동투쟁본부에서 탈퇴를 선언하며 삼성전자 내부의 '노노 갈등'이 공식화되었습니다. 이는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사업 부문별, 노조 간 이해관계 충돌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동행노조는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에 보낸 공문을 통해 공동투쟁본부 탈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11월 임금협상 결렬 후 공동 대응해왔던 노조 연대의 균열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이견 충돌, 신뢰 훼손… 동행노조 탈퇴 배경은?동행노조는 탈퇴 이유로 '전체 조합원 권익을 위한 안건 발의 및 요청에도 불구하고 귀 조합(초기업노조·전삼노)에서 아무런 응답이나 협의 의사를..

이슈 2026.05.04

현대차 노조, 역대급 성과급 요구! 순익 30%와 상여금 800% 인상 촉구

현대차 노조, 통 큰 임금협상 요구안 공개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지난해 순이익의 30%에 달하는 성과급과 상여금 800% 인상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협상에 나섭니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의 성과급 요구이며, 월 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도 포함되었습니다. 노조는 생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이번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완전 월급제 도입 및 노동 조건 개선 요구이번 임금협상에서 현대차 노조는 현재 시급제를 기반으로 하는 임금 체계를 완전 월급제로 전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근무 시간과 관계없이 매월 고정적인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노조는 또한 노동 강도 강화 없는 노동시간 단축, 국민연금 수급 시기와 연동한 ..

이슈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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