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와 참가자 변화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20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위 초반 수만 명이 운집했던 현장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참가자 구성과 분위기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20~30대 청년층 일부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위 구호 변화와 경찰 수사 상황시위 초반에는 '재선거, 참정권 침해' 구호가 중심이었으나, 최근에는 '부정선거, 한미 공조 국제수사' 등 다른 구호를 외치려는 참가자들과의 마찰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선거 관리 부실 의혹 조사에 속도를 내며 투표 당일 근무했던 공무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하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압수물 분석 및 향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