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뽑기방 2곳 연달아 턴 중학생들서울 동작구의 한 인형뽑기방에서 남학생 2명이 절단기를 이용해 지폐 교환기 자물쇠를 파손하고 600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들의 범행 시간은 단 2분에 불과했습니다. 이 사건은 앞서 보도된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인형뽑기방 절도 사건과 수법, 범행 시간대 등이 매우 유사하여 동일범의 추가 범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NS 제보로 드러난 동일범 의혹피해 업주가 SNS에 피해 사실을 알리자, 다른 인형뽑기방 업주로부터 뜻밖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서 보도된 신림동 인형뽑기방 절도 사건과 피해 수법이 너무나도 비슷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두 업주가 CCTV 영상을 공유하며 대조한 결과, 범인들의 얼굴이 완전히 일치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