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미스터리, 1억 계약의 진실KBO 리그 역대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 손아섭 선수가 지난 겨울, 생애 세 번째 FA 선언 후 1년 총액 1억원이라는 다소 초라한 계약으로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계약이 늦어져 1군 스프링캠프 합류도 놓쳤지만, 그의 날카로운 방망이는 여전히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강백호와 요나단 페라자의 합류로 주전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도 손아섭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시범경기 맹타, '검객'의 부활을 알리다손아섭 선수는 최근 NC와의 시범경기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2회말과 4회말, 연이어 안타를 만들어내며 '공이 서 있는 느낌'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대형 해설위원은 그의 타격 자세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