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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12

눈물 딛고 쾌투! '장유호'로 새 출발, 한화 영건의 뜨거운 재기 스토리

영하 10도 한강 캐치볼, 간절함으로 이름까지 바꾼 투수2년 전 강판 후 눈물을 쏟았던 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 장유호가 퓨처스리그에서 인상적인 호투를 펼치며 1군 복귀를 향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2000년생 우완 투수인 그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았으나, 1군 통산 14경기 등판에 그치며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도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며, '이름 석 자 못 걸어보고 은퇴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그는 2026시즌을 앞두고 '장지수'에서 '장유호'로 개명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재기를 다짐했습니다. 혹독한 훈련으로 다진 새 출발, 퓨처스리그서 가능성 입증장유호는 이름 변경과 함께 혹독한 훈련으로 변화를 모색했습니다. 최저 영하 10..

스포츠 2026.03.31

롯데 최충연, 친정 삼성전 2이닝 무실점 투혼… 부활 신호탄 쏘나?

롯데 최충연, 친정 삼성전 호투로 부활 기대감 높여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투수 최충연이 친정팀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부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2016년 삼성 1차 지명으로 입단했던 최충연은 2018년 커리어하이 시즌을 기록했지만,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롯데의 지명을 받은 그는 즉시 전력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날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최충연은 2이닝 동안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구위와 제구력 회복세를 증명했습니다. 총 35개의 공을 던지며 스트라이크 21개를 기록한 그의 투구 내용은 긍정적이었습니다. 최충연, 롯데 이적 후 퓨처스리그서 꾸준한 활약롯데 유니폼을 입은 최충연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에..

스포츠 2026.03.30

엄상백, 78억의 반전? 퓨처스리그 호투로 부활 신호탄

엄상백, 퓨처스리그서 5이닝 1실점 쾌투한화 이글스의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이 퓨처스리그에 등판하여 5이닝 4피안타 3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습니다. 최고 146km의 포심과 체인지업, 커브를 섞어 던졌으며, 특히 WBC 스타 문보경과의 맞대결에서 세 차례 모두 내야 땅볼을 유도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비록 5회에 1점을 내주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투구 내용을 선보였습니다. 부진 딛고 '부활' 의지 다진 엄상백지난 시즌 4년 78억 원의 FA 계약 후 커리어 로우를 기록하며 부진했던 엄상백은 올 시즌 시범경기에서도 기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퓨처스리그 등판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며 부활에 대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최경환 해설위원은 빠른 투구 템포가 좋은 결과를 냈다고..

스포츠 2026.03.27

2군 리그 맹활약에도 '깜짝 은퇴'... 롯데 김동규, 팬들에게 전한 진심

프로야구 선수의 꿈, 아쉬운 마침표롯데 자이언츠의 내야 유망주였던 김동규 선수가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하며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습니다. 2019년 KBO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로 지명된 김동규는 야수에서 투수로, 다시 야수로 전향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10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특히 견실한 수비력을 인정받아 2025 리얼글러브 퓨처스리그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1군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지쳐버린 마음,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다하지만 김동규 선수는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대했던 만큼 실력이 따라주지 못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도 점점 지쳐갔다'고 은퇴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상황..

스포츠 2026.03.22

박세웅 동생 박세진, 6이닝 무실점 역투! 롯데, 울산 웨일즈 9-1 대파

박세진, 6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 견인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박세진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6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와 무사사구만을 허용하며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롯데의 9-1 대승을 이끌며, 박세진은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는 전날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하며 창단 첫 승의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박세진은 롯데의 토종 에이스 박세웅 선수의 친동생으로, 201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며, 지난해 6월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로 이적했습니다. 비록 아직 1군 등판 기록은 없지만, 이번 퓨처스리그에서의 활약은 그의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황성빈, 3안타 2타점 맹타로 타선 폭발롯데 타선도 박세진의 호투에 ..

스포츠 2026.03.22

한화의 미래, 장규현! 4할 타율의 비밀과 54억 포수 파트너 가능성

한화의 새로운 안방마님, 장규현의 등장한화 이글스는 2026시즌을 앞두고 주전 포수 최재훈을 뒷받침할 백업 포수 발굴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베테랑 이재원이 코치로 전향하면서, 김경문 감독은 이번 스프링캠프에 장규현, 허인서, 박상언 세 명의 젊은 포수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구단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유망주들입니다. 특히 장규현은 지난해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타격왕 출신으로, 이미 타격 잠재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비록 1군 경험은 많지 않지만, 이번 캠프에서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캠프 연습경기, 장규현의 눈부신 타격 성적호주와 일본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세 명의 포수들은 각기 다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장규현은 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85, ..

스포츠 2026.03.06

방출과 결혼, 그리고 새로운 시작: 변상권의 뜨거운 야구 인생 2막

변상권, 청백전서 맹활약하며 존재감 입증울산 웨일즈가 제주도 서귀포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자체 청백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3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변상권 선수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날카로운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3회초에는 적시타로 팀의 선취점을 뽑아내는 해결사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습니다. 변상권 선수는 지난 시즌까지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77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키움 히어로즈 방출,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발판지난 시즌을 끝으로 키움 히어로즈에서 방출된 변상권 선수는 무적 신분으로 새로운 팀을 찾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울산 웨일즈의 창단 입단 테스트에 참여하여 당당히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스포츠 2026.02.24

롯데 충격 도박 스캔들: 김세민, '1군 4경기' 커리어 위기 속 아버지의 그림자

롯데 자이언츠, 충격의 대만 원정 도박 스캔들롯데 자이언츠를 뒤흔든 대만 원정 도박 스캔들로 선수단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등 이미 1군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린 선수들과 달리, 김세민 선수는 1군에서 단 4경기 출전에 그치며 사실상 1군 경험이 전무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의 커리어는 중대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롯데 구단은 현지법상 합법적인 장소라 할지라도 불법적인 장소로 간주하여 해당 선수들을 즉시 귀국 조치했습니다. 김세민, '퓨처스리그' 경험이 전부?김세민 선수는 2022년 2차 3라운드로 입단한 내야수로, 2022년 1군에서 4경기에 출전한 것이 전부입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군 무대를 밟지 못했으며, 2023년 퓨처스리그에서는 52경기..

스포츠 2026.02.19

KIA의 새로운 외야 희망, 한승연! 나성범도 주목하는 그의 잠재력과 야구 인생

KIA 타이거즈의 떠오르는 신예, 한승연2022년 2차 8라운드 75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한승연 선수는 2003년생으로, 군산신풍초-군산중-전주고를 거쳐 프로 무대에 도전했습니다. 퓨처스리그 통산 215경기에서 타율 0.224, 14홈런, 72타점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1군 무대를 밟지는 못했지만, 그의 건장한 체격과 타격 잠재력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성범도 인정한 한승연의 놀라운 피지컬KIA의 주장 나성범 선수는 한승연 선수의 피지컬에 대해 '깜짝 놀랐다. 입대 전보다 몸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 같다'며 극찬했습니다. 나성범은 '약간 내가 어렸을 때의 모습을 보는 듯한 느낌'이라고 덧붙이며, 후배 한승연의 성장을 응원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신인..

스포츠 2026.02.07

강정호도 아쉬워한 공민규, 삼성 방출 후 울산 웨일즈행… 꿈을 향한 마지막 도전

공민규, 삼성 방출 이후 울산 웨일즈행강정호 스쿨 수강에도 반전에 실패한 ‘방출생’ 공민규(27)가 신생팀에서 현역 연장에 도전한다. 울산 웨일즈, 새로운 기회의 땅공민규는 지난 9일 울산 웨일즈 야구단이 발표한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울산 웨일즈는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홈구장인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차 실기 전형(트라이아웃)을 개최하는데 A조에 편성된 공민규는 13일 오전 실시 테스트에 임한다. 프로 데뷔와 좌절, 그리고 재도약의 기회공민규는 인천고를 나와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 2차 8라운드 72순위 지명된 우투좌타 내야수다. 이듬해 1군 데뷔해 28경기 타율 2할4푼5리로 프로의 맛을 본 뒤 상무로 향해 병역 의무를 이행했으나 군 복무를 전환점으로..

스포츠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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