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36년 만의 불명예 신기록한화 이글스가 36년 만에 KBO리그 불명예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 최상위권의 투수력을 자랑하며 강팀으로 평가받았지만, 올 시즌 팀 평균자책점 6.62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14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9이닝 동안 무려 18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36년 전 LG 트윈스가 기록했던 17사사구의 불명예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는 단 하나의 적시타 없이도 밀어내기 볼넷과 폭투 등으로 실점하는 경기 운영의 어려움을 보여줍니다. 황준서, 침체된 투수진의 희망이러한 침체 속에서 신인 투수 황준서가 한화 투수진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15일 삼성전에서 3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