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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손흥민 향한 '찐' 사랑 또 터졌다! 합성 사진 공개에 팬들 '폭소'

투데이세븐 2025. 12. 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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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을 떠나다

손흥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슬라비아 프라하전에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작별 인사를 남겼다. 토트넘은 손흥민 벽화까지 제작하는 등 레전드 대우를 확실하게 했다.

 

 

 

 

히샬리송과 손흥민의 훈훈한 케미

손흥민은 라커룸에서 히샬리송과 만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히샬리송은 본인과 손흥민을 포함한 5명의 동료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트로피를 들고 버스 위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사진에 주목했다.

 

 

 

 

히샬리송의 '레전드' 사랑

히샬리송은 다가오는 손흥민에게 "이것 좀 봐. 레전드야"라며 사진 속 본인을 가리켰다. 히샬리송은 계속해서 장난식으로 본인을 "레전드"라고 말했고, 손흥민은 "이 중에서 가장 레전드라고?"라고 답변했다.

 

 

 

 

손흥민 헌정 다큐멘터리 공개

손흥민이 고별식이 끝난 뒤, 토트넘은 1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흥민 헌정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 8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손흥민이 토트넘과 마지막 경기를 갖는 장면이 등장했는데, 히샬리송은 손흥민이 떠난다는 말에 "안 떠난다, 떠나는 것 아니다"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모습이었다.

 

 

 

 

히샬리송의 SNS 게시물

히샬리송은 다시 한번 손흥민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개인 SNS를 통해 갑자기 AI로 제작한 듯한 사진 세 장을 게시물로 업로드했다. 히샬리송을 비롯해 호나우지뉴, 네이마르, 호나우두 등 브라질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 곳에 있었는데, 그 중에는 손흥민도 있었다.

 

 

 

 

손흥민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

한 눈에 봐도 'AI' 사진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손흥민 고별식 직후에도 SNS를 통해 손흥민 동상 합성 사진을 올리며 "토트넘 제발!"이라는 캡션을 달았던 히샬리송. 손흥민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다시금 드러냈다.

 

 

 

 

결론: 히샬리송, 손흥민을 향한 '유쾌한' 애정 표현

히샬리송은 손흥민의 토트넘 퇴단 이후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팬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AI 합성 사진, 장난기 넘치는 캡션 등을 통해 손흥민을 향한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자주 묻는 질문

Q.히샬리송은 왜 손흥민을 '레전드'라고 칭하는가요?

A.히샬리송은 손흥민을 향한 존경과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그리고 유쾌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레전드'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히샬리송이 SNS에 올린 사진은 무엇인가요?

A.히샬리송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손흥민을 포함한 여러 선수들의 합성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이는 손흥민을 향한 그의 애정을 보여주는 유쾌한 방식의 표현입니다.

 

Q.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났나요?

A.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나 작별 인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히샬리송은 손흥민의 떠남을 아쉬워하며, 그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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