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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와이스, KBO 컴백 가능성? 휴스턴 상황 급변에 팬들 '촉각'

투데이세븐 2026. 1. 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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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팬들의 기억 속 와이스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을 펼친 라이언 와이스(30·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자칫 미국 무대에 연착륙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졌다무엇보다 휴스턴이 일본인 투수 이마이 타츠야(28)를 영입하면서 그를 둘러싼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 모양새다만약 2026시즌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이렇다 할 기회를 얻지 못할 경우, 훗날 다시 한국에서 와이스를 만난다고 해도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마이 영입과 와이스의 위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일(한국 시각) "이마이가 휴스턴과 3년 5400만 달러(한화 약 780억원) 계약에 합의했다. 인센티브에 따라 최대 6300만 달러(약 910억원) 규모까지 금액이 커질 수 있다"고 전했다.

 

 

 

 

휴스턴 선발 로테이션 전망과 와이스의 위치

그러면서 매체는 휴스턴 담당 기자 브라이언 맥타가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인용, 이마이의 영입으로 인한 휴스턴의 선발 로테이션을 예상했다. 그런데 와이스의 이름은 상당히 뒤쪽에 언급됐다. 헌터 브라운, 이마이, 크리스티안 하비에르, 스펜서 아리게티,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마이크 버로우스, 제이슨 알렉산더, J.P. 프랜스, 네이트 피어슨에 이어 10번째로 나온 것이다. 이 순서대로라면 와이스가 마이너리그에서 올 시즌을 출발할 가능성도 아예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한화에서의 성공적인 데뷔와 활약

와이스는 지난 2024년 6월 한화 이글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리카르도 산체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영입,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한화와 총액 10만 달러(계약금 1만 2000달러, 연봉 4만 8000달러, 인센티브 4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대전 마운드를 밟았다. 계약 기간은 6주였다.

 

 

 

 

2025시즌, KBO 리그를 평정하다

2025시즌에도 와이스의 맹활약은 이어졌다. 30경기에 등판해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총 178⅔이닝 동안 127피안타(13피홈런) 56볼넷 13몸에 맞는 볼, 207탈삼진 63실점(57자책)의 성적을 냈다. KBO 리그를 평정한 최고 에이스 코디 폰세와 함께 외국인 원투 펀치를 구축하며 한화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휴스턴 입단과 현재 상황

시즌 종료 후 와이스는 한화를 떠나 다시 미국 무대로 돌아갔다. 그에게 손을 내민 구단은 휴스턴 애스트로스. 2년 최대 1000만 달러(약 147억원)의 계약 조건이었다. 2026시즌 260만 달러(약 38억원)를 보장받은 뒤, 2027시즌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휴스턴 단장의 기대와 현실적인 과제

물론 휴스턴 구단은 와이스의 영입에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데이나 브라운 휴스턴 단장은 와이스 영입 후 "내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는 헌신적이기 때문"이라면서 "한국으로 건너가 커리어 반등에 성공했다. 구속도 97마일(156.1㎞)까지 끌어올렸다. 또 94마일(151.3㎞)에 달하는 훌륭한 두 번째 구종을 갖추고 있다. 그가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선발 로테이션 자리를 놓고 경쟁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와이스, 다시 KBO로? 팬들의 기대와 우려

다만 최근 휴스턴이 또 다른 선발 자원인 이마이까지 영입하면서 와이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이마이는 2025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1.92의 성적과 함께 178개의 삼진을 뽑아냈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쌓은 그는 잠재력이 풍부하다는 평가. 와이스가 빅리그에서 공을 뿌리려면 26인 로스터 안에 들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자리가 마땅치 않아 보인다. 불펜 전환 가능성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와이스는 2026시즌 어느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것인가.

 

 

 

 

라이언 와이스의 미래, KBO 컴백 가능성은?

한화 이글스에서 맹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라이언 와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선발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이마이 타츠야의 영입으로 인해 와이스의 입지가 좁아지면서, 일각에서는 그의 KBO 리그 복귀 가능성까지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습니다. 와이스가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아니면 다시 한국 무대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라이언 와이스는 KBO에서 어떤 활약을 했나요?

A.와이스는 2024년 한화 이글스에서 16경기 5승 5패, 평균자책점 3.73을 기록했으며, 2025시즌에는 30경기 16승 5패, 평균자책점 2.87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에 기여했습니다.

 

Q.와이스가 휴스턴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휴스턴이 일본인 투수 이마이 타츠야를 영입하면서 선발 로테이션 경쟁이 치열해졌기 때문입니다. 이마이의 합류로 와이스가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Q.와이스의 KBO 복귀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A.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못할 경우, KBO 리그 복귀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팬들은 와이스의 활약을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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