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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179명 생존 가능성, 진실은?

투데이세븐 2026. 1. 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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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의 진실을 향한 한 걸음: 무안공항 사고, 새로운 국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무안국제공항에 콘크리트 소재의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생존 가능성을 뒤엎은 비극: 로컬라이저, 그날의 진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8일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로부터 제출받은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무안공항에 로컬라이저 둔덕이 없었을 경우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추정이 도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충격적인 분석 결과: 콘크리트 둔덕의 위험성

학회는 기체와 활주로 등의 가상 모델에 대한 슈퍼컴퓨터 분석을 활용해 여객기와 둔덕의 충돌 시뮬레이션을 진행했고, 그 결과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더라면 사고기는 동체 착륙 후 일정 거리를 활주하고 멈춰 서 큰 충격을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됐습니다.

 

 

 

 

만약, 부서지기 쉬운 구조였다면…

둔덕이 콘크리트가 아닌 ‘부서지기 쉬운’ 구조로 만들어졌다면 사고기는 공항 담장을 뚫고 근처 논밭으로 미끄러져 나갔을 것으로 분석됐지만 중상자는 없었을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안전 불감증의 그림자: 무안공항 로컬라이저의 문제점

또한 국토부는 무안공항의 로컬라이저가 공항 안전 운영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는 점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규정 위반, 그리고 은폐 의혹: 무엇이 진실인가

국토부는 2024년 12월 사고 발생 직후에는 콘크리트 둔덕과 관련해 ‘법 위반은 없었다’는 입장이었으며 관련 규정을 위반한 점을 인정한 것은 처음입니다.

 

 

 

 

부실한 검증, 엇갈리는 책임: 진실 규명의 과제

김 의원은 당시 개량 공사 설계 용역 입찰공고에 ‘부서지기 쉬운 구조(Frangibility) 확보 방안 검토’ 내용이 포함됐지만, 국토부의 부실한 검증으로 실제 공사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핵심 정리: 무안공항 참사, 둔덕이 남긴 숙제

무안공항 참사,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179명 전원 생존 가능성이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안전 기준 미달, 부실한 검증 등 밝혀야 할 진실이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안공항 참사 관련 궁금증 해결

Q.로컬라이저란 무엇이며, 왜 중요합니까?

A.로컬라이저는 항공기의 착륙을 돕는 시설로, 사고 당시 콘크리트 둔덕이 탑승객 생존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Q.사고 당시 국토부의 입장은 무엇이었습니까?

A.사고 직후 국토부는 관련 규정 위반을 인정하지 않았으나, 이번 보고서를 통해 안전 기준 미달을 처음으로 인정했습니다.

 

Q.앞으로의 진상 규명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A.김은혜 의원은 관련자들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 확대와 국정 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낼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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