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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민, 팔꿈치 수술 후 현역 입대, 그리고 1군 복귀까지… 그가 찾으려 했던 것은?

투데이세븐 2026. 1. 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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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강재민의 이야기

2023년 9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한화 이글스 강재민은 현역으로 입대, 2025년 8월 중순 전역했다. 혼자, 그것도 군대에서 재활을 해야 했지만 다시 활약하는 날을 그리며 매진한 결과 전역과 거의 동시에 1군의 부름을 받았다. 4경기 성적은 4이닝 4실점. 1군 합류 자체는 성공이었지만 많은 숙제를 남긴 며칠이었다.

 

 

 

 

군 복무 중에도 멈추지 않았던 훈련

강재민은 "1군에 다시 올라가는 목표를 가지고 군대에 있을 때도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혼자 운동하는 시간이 너무 길었기 때문에 몸 상태가 부족했다는 생각도 든다"면서 "입대 전에도 그리 좋은 성적을 낸 건 아니었기 때문에 내가 뭐가 달라졌는지를 많이 보려고 했고, 느낀 부분들도 있었다"고 돌아봤다.

 

 

 

 

마무리 캠프에서 찾은 해답

시즌이 끝난 후에는 교육리그부터 마무리캠프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거의 두 달을 지내며 많은 공을 던졌다. 그는 "아무래도 2년 야구장을 떠나 있었고, 돌아와서도 경기 수가 많았던 건 아니라 던지면서 타자들의 반응을 확인하는 데에 집중을 했다. 마무리캠프에서도 결과를 생각하기보다 최대한 투구수를 많이 가져가면서 내가 찾고 싶었던 방향, 느낌을 찾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2주간 500개 이상의 공을 던지며 얻은 깨달음

2~3주 남짓의 마무리캠프에서만 500개 이상의 공을 던졌다, 꼬박꼬박 느낌과 생각을 체크했다강재민은 "아무래도 팔이 안 좋은 상태로 계속 던지고, 수술하고 혼자 재활을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팔에 대한 불안감, 걱정이 남아 있다고 느꼈다. 그런 부분을 없애기 위해서 교육리그 때부터 정우람 코치님과도 얘기를 많이 했다. 지금은 괜찮다"고 전했다.

 

 

 

 

강재민의 눈부신 활약, 그리고 부상

2020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8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강재민은 데뷔 시즌부터 50경기 49이닝 14홀드 평균자책점 2.57로 두각을 드러냈고, 2021년에는 58경기 63⅓이닝 평균자책점 2.13으로 완연한 필승조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2022년과 2023년에도 56경기, 43경기를 소화했으나 완전하지 않은 팔 탓인지 앞선 시즌만큼의 퍼포먼스는 보여주지 못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투구를

강재민은 "프로에 와서 결과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나의 투구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이 사실상 없었던 것 같다. 이번에는 오히려 마음 편하게 여러 가지를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고 얘기했다.

 

 

 

 

새로운 시즌을 향한 강재민의 다짐

그는 "지금 뒤돌아보며 너무 결과에 연연하기도 했고, 조심스럽게 던지려고 했던 게 제일 큰 것 같다신인 때는 겁 없이, 자신 있게 던진다는 얘기를 제일 많이 들었다스스로 마운드에서 싸울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면서 "좋은 자리를 찾으려면 내가 다시 좋은 구위, 좋은 결과들을 만들어야 한다. 그럴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재민, 고난을 딛고 다시 비상하다

팔꿈치 수술, 현역 입대, 그리고 1군 복귀까지… 강재민은 2년 간의 공백을 딛고 자신만의 투구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끊임없는 훈련과 고민 끝에, 그는 다시 마운드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려 한다.

 

 

 

 

강재민 선수에 대해 궁금한 점

Q.강재민 선수가 재활 기간 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혼자 운동하는 시간이 길어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Q.마무리 캠프에서 강재민 선수가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A.결과보다는 투구수를 늘리면서 자신만의 투구 폼과 감각을 찾는 데 집중했습니다.

 

Q.강재민 선수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나요?

A.과거의 부상을 딛고 자신감 있는 투구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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