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초등학교, 끔찍한 폭격 현장이란 남부 미나브 지역의 한 여자 초등학교가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합동 작전으로 폭격을 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건물 한 면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무너져 내렸으며, 시멘트 바닥에는 어린 학생들의 시신을 담은 가방이 놓여 있었습니다. 이란 국영통신에 따르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165명, 부상자는 96명에 달하며, 구조 작업이 계속됨에 따라 희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주민은 '학교 안으로 들어가 보니 교사의 시신이 반으로 잘려 있었다'며 참혹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수업 중이던 학생들, 참변을 당하다이란은 주 6일제 국가로, 공격이 이뤄진 날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던 토요일이었습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당시 학교에는 약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