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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행 끔찍했던 1년, 에릭 라우어, 20억 연봉 협상에 美 '초미의 관심'…'블게주' 신화 재현?

투데이세븐 2026. 1. 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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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행, 그리고 12시간의 압박: 라우어의 한국행 결정

2024년 시즌 막판, KIA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합류한 에릭 라우어는 끔찍했던 12시간의 압박 속에 한국행을 결정했습니다. 한때 메이저리그에서 10승을 거두며 선발 로테이션의 주축이었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 복귀의 꿈이 희미해져 갈 무렵, KIA의 제안을 받게 되었고, 라우어와 그의 가족들은 미국을 떠나 낯선 한국에서 야구를 해야 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당시 구단은 12시간 내에 결정을 요구했고, 라우어는 이 압박에 대해 '끔찍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결국 아내의 권유로 한국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전환점: 건강 회복과 성공적인 재기

라우어에게 한국에서의 경험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비록 한국에서의 성적이 눈부시게 훌륭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는 일정한 간격으로 선발 등판 기회를 얻었고, 전담 스태프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라우어는 2023년 마이너리그 계약 이후 메이저리그 승격에 성공하며 성공 가도를 달렸습니다. 그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꿈에 그리던 월드시리즈 무대에도 섰습니다. 이러한 활약으로 22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되었는데, 이는 한국에 남았다면 상상하기 어려운 결과였습니다.

 

 

 

 

20억 원의 격차: 연봉 협상, 토론토 구단의 이해할 수 없는 결정

라우어는 현재 연봉 협상에서 구단과 대립각을 세우며 현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연봉조정 마지막 해를 맞아 토론토 구단과 135만 달러, 약 20억 원의 연봉 격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라우어는 575만 달러를, 토론토는 440만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팅뉴스'는 토론토의 결정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평가하며, 3억 37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한 구단이 고작 135만 달러 차이로 연봉조정을 선택한 것은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라우어의 가치 평가: 2023년 연봉 기준, 그리고 논텐더 방출 가능성

라우어의 2025년 연봉은 220만 달러로, 이는 토론토 구단의 제시액의 절반 수준입니다. 그러나 라우어는 한국에 오기 전인 2023년 밀워키에서 이미 507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라우어의 연봉 기준을 2023년 연봉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하며, 토론토가 그 이상을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만약 토론토가 라우어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면, 논텐더 방출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연봉 조정에서 낮은 금액을 제시한 것은 의아한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블루제이스의 이해할 수 없는 결정: 삭감안 제시, 그리고 라우어의 미래

'스포팅뉴스'는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한 투수에게 연봉 인상은커녕 삭감안을 제시한 토론토 구단의 결정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연봉 조정은 특히 주목할 만한 사례가 될 것이며, 라우어가 토론토에서 오래 남아 있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최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의 연봉 조정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청문회까지 갔던 사례가 있습니다. 라우어와 토론토의 제시액 중간 지점은 라우어의 2023년 연봉과 거의 일치하며, 합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억 협상의 결과는?: '블게주' 신화 재현, 또 한 번의 드라마?

에릭 라우어의 연봉 협상은 그의 특이한 연봉 구조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억 원의 연봉 차이를 좁히고, 토론토에 잔류할 수 있을지, 아니면 새로운 팀을 찾아 떠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번 협상이 라우어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 그리고 토론토 구단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많은 야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연 라우어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처럼 연봉 조정에서 승리하여, 토론토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까요?

 

 

 

 

핵심만 콕! 에릭 라우어 연봉 협상, 20억 원 차이, 美 언론의 주목

KIA행을 끔찍하게 여겼던 라우어, 한국에서의 재기를 발판 삼아 메이저리그에서 성공을 거두었지만, 연봉 협상에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20억 원의 연봉 격차를 두고 토론토 구단과 대립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과연 라우어는 '블게주' 신화를 이어받아 연봉 협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야구팬들의 궁금증 Q&A

Q.에릭 라우어는 왜 KIA에서 토론토로 이적했나요?

A.2024년 시즌 막판, KIA는 부진한 라우어를 대체할 외국인 투수로 라우어를 영입했습니다. 라우어는 메이저리그 복귀를 꿈꿨지만, 부상과 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Q.라우어와 토론토의 연봉 협상에서 가장 큰 쟁점은 무엇인가요?

A.가장 큰 쟁점은 라우어의 연봉 기준입니다. 라우어는 2023년 507만 5000달러를 받았지만, 토론토는 440만 달러를 제시했습니다. 라우어는 575만 달러를 원하고 있어, 135만 달러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Q.라우어의 연봉 협상 결과는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되나요?

A.전문가들은 라우어의 2023년 연봉을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하며, 토론토가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논텐더 방출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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