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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vs 안현민: '쟤 뭐지?' 충격 고백! 삼성 에이스가 신인왕에게 느낀 첫인상

투데이세븐 2026. 1. 1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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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맞대결: 원태인과 안현민, 그 시작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안현민(KT 위즈)의 첫 만남은 강렬했다. 원태인은 안현민을 상대하기 전, 기선을 제압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2024년 군 제대 후 2025시즌 1군 2년 차였던 안현민은 파란을 일으키며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두 선수의 첫 맞대결은 5월 14일 삼성-KT전에서 성사되었고, 안현민은 타율 0.383, 5홈런, 15타점을 기록하며 핫한 타자로 떠올랐다.

 

 

 

 

첫 승부와 반전: 삼진, 그리고 적시타

원태인은 첫 승부에서 안현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선 제압에 성공하는 듯했다그러나 4회 초, 1사 3루에서 안현민은 132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원태인은 당시를 회상하며 ‘와… 쟤 뭐지?’, ‘오, 좀 치네’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잊을 수 없는 홈런: 안현민의 장외포

세 번째 맞대결에서 안현민은 원태인에게 잊지 못할 한 방을 선사했다6회 초, 1-2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안현민은 원태인의 체인지업을 통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안현민의 세리머니는 원태인의 신경을 더욱 곤두서게 만들었다.

 

 

 

 

째려봤다: 승부의 뒷이야기

원태인은 안현민의 홈런 이후, 1루 베이스코치까지 걸어가는 안현민을 계속 째려봤다고 털어놨다. 경기는 2-3 삼성의 패배로 끝났고, 원태인은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안현민은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오해와 진실: 착한 선수, 안현민

원태인은 “(안현민에게) 홈런 맞은 기억이 머릿속에서 안 떠났다”라며 당시 상대 선발 소형준에게 “안현민한테 다음에 나 만나면 조심하라 해라”라고 전했다고 말했다처음에는 안현민을 거만한 선수로 오해했지만, 알고 보니 착한 선수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신인왕의 탄생: 안현민의 빛나는 활약

오해를 풀고 난 후, 안현민은 2025년 리그를 흔드는 돌풍의 중심에 섰다. 정규시즌 11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7도루, 72득점, OPS 1.018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활약을 인정받아 신인상과 생애 첫 황금장갑을 품에 안으며 ‘신예 강타자’로 자리매김했다.

 

 

 

 

라이벌 스토리: 원태인과 안현민, 그라운드 밖의 이야기

삼성 에이스 원태인과 신인왕 안현민의 첫 만남과 그 이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승부의 세계와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엿볼 수 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오해를 풀고 서로를 존중하게 된 두 선수의 이야기는 스포츠 정신을 보여준다.

 

 

 

 

자주 묻는 질문

Q.원태인이 안현민을 처음 째려본 이유는 무엇인가요?

A.안현민이 홈런을 친 후 세리머니를 하며 1루 베이스코치에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원태인이 견제심을 느껴 째려봤습니다.

 

Q.안현민은 2025년에 어떤 활약을 펼쳤나요?

A.안현민은 2025년 정규시즌에서 타율 0.334, 22홈런, 80타점, 7도루, 72득점, OPS 1.018을 기록하며 신인상과 황금장갑을 수상했습니다.

 

Q.원태인은 안현민을 처음 어떻게 생각했나요?

A.원태인은 안현민의 타격 능력을 보고 '쟤 뭐지?', '오, 좀 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거만한 선수라고 오해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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