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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문재인 정부' 기록마저 넘어섰다… 부동산 시장, 다시 한번 뜨겁게 달아오르나?

투데이세븐 2026. 1. 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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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 아파트값, 기록적인 상승세

지난해 서울 아파트값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정부의 삼중 규제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내 학군과 교통 여건이 뛰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오히려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1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연간 8.98% 상승했습니다. 이는 부동산원이 KB국민은행으로부터 통계 작성 업무를 이관받은 2013년 1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역대급 상승률, 노무현 정부 시기 이후 최대

과거 2004년까지 소급한 통계 기준으로는 서울 아파트값 연간 상승률이 노무현 정부 시기인 2006년(23.46%) 이후 19년 만에 최대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전 최고 상승률은 부동산 시장이 활황이던 문재인 정부 시기 2018년(8.03%)으로, 당시 기록을 7년 만에 넘어선 것입니다. 주택종합(7.07%), 연립주택(5.26%) 상승률 역시 같은 기간 가장 높았습니다.

 

 

 

 

지역별 온도차 뚜렷, 수도권 집중 상승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아파트값이 1.04% 상승했지만,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지역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12월 기준 서울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80% 상승했으며, 송파(1.72%), 용산(1.45%), 성동(1.27%) 등 주요 지역이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반면, 경기도는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0.32% 상승하는 데 그쳤고, 비수도권 역시 0.07% 상승에 머물렀습니다.

 

 

 

 

상승세 이끄는 요인: 학군, 역세권, 개발 기대감

부동산원은 서울·수도권 학군지, 역세권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가 이어지면서 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매매 시장에서는 외곽 소재 구축 단지 및 일부 입주 물량이 과다한 지역에서는 하락세가 나타났지만, 재건축 등 중장기 개발 이슈가 있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전세·월세 시장도 상승세 지속

전세 시장 역시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전셋값은 전월 대비 0.53% 상승했으며, 서초, 수지, 영통, 하남 등 학군과 교통 여건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월세 가격 또한 전국 주택종합 기준 0.27% 상승했으며, 수도권(0.39%)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확대되었습니다. 비수도권과 세종에서도 상승률이 커지는 추세입니다.

 

 

 

 

핵심만 콕!

2024년 서울 아파트값이 기록적인 상승률을 보이며 부동산 시장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노무현 정부 시기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수도권의 학군, 교통, 개발 호재 등이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전세 및 월세 시장 역시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주택 시장 전반에 걸쳐 불안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서울 아파트값 상승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수도권 내 학군 및 교통 여건이 우수한 지역, 재건축 등 중장기 개발 이슈, 실수요 증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Q.전세 시장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학군 및 교통 여건이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는 가운데, 매물 부족 현상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Q.앞으로 부동산 시장 전망은 어떠할까요?

A.현재로서는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금리 인상, 규제 강화 등 변수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시장 분석과 정보 습득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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