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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해설, U-23 대표팀 향한 '작심 발언': 한국 축구, 이대로 괜찮나?

투데이세븐 2026. 1. 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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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감과 문제 제기: 박문성의 쓴소리

박문성 해설위원이 최근 유튜브 채널 '달수네 라이브'에서 대한민국 U-23 대표팀의 조별리그 퍼포먼스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더 나아가 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로 8강에 간신히 진출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이러한 결과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한국 축구의 현실을 날카롭게 분석했다.

 

 

 

 

8강 진출, 씁쓸한 뒷맛

2026 AFC 아시안컵 토너먼트 진출은 가까스로 이루어졌다. '8강 진출을 당했다'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에서 졸전을 펼친 것이 뼈아팠다. 다행히 레바논이 이란을 꺾으면서 어부지리로 2위를 차지했지만, 박문성 해설위원은 이러한 결과에 만족하지 못했다.

 

 

 

 

전력 누수와 경쟁력 저하

박문성 해설위원은 이번 대표팀의 전력 구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유럽파 선수들의 부재와 부상으로 인한 핵심 선수 이탈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 대표팀은 이 팀이 그대로 9월에 일본에서 아시안 게임할 때 병역 문제가 결려 있는 만큼 금메달을 따기 위한 팀이다. 다른 나라들은 2년 뒤에 있는 LA올림픽을 준비하는 팀들이다.”라며, 다른 국가들과의 준비 과정의 차이를 지적했다. 또한, 일본과 베트남 등 아시아 축구 강호들의 성장을 언급하며, 한국 축구의 경쟁력 저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10년째 제자리걸음: 한국 축구의 현주소

박문성 해설위원은 한국 축구가 지난 10년간 정체 또는 퇴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친다면, 다른 나라가 앞으로 가니까 사실상 퇴보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한국 축구의 시스템 전반에 대한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의 실패를 언급하며, 아시아 축구의 전반적인 수준 향상에 주목했다.

 

 

 

 

시스템의 붕괴: 근본적인 문제

박문성 해설위원은 한국 축구의 고질적인 문제로 시스템 부재를 지적했다. 그는 “한국 축구 시스템이 엉망인데, 선수 하나 욕하고 감독 하나 욕하는 것은 단기 처방이지 않는가”라며, 시스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람, 즉 축구협회 수뇌부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정몽규 회장을 향한 쓴소리

박문성 해설위원은 “감독도 실망스러웠다. 이걸 다 포괄하는게 시스템이다. 근데 이 시스템에 문제 제기를 하려면 만드는 사람을 지목해야 한다. 정몽규 회장이 물러나라고 이야기하는 게 맞다”라며,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수장의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걱정하며, 뼈 있는 비판을 멈추지 않았다.

 

 

 

 

핵심 정리: 한국 축구, 어디로 가야 하는가

박문성 해설위원의 작심 발언은 U-23 대표팀의 부진한 경기력에 대한 실망감을 넘어, 한국 축구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그는 전력 누수, 경쟁력 저하, 시스템 부재 등을 언급하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뼈아픈 조언을 쏟아냈다. 결국,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스템 개선과 함께, 축구협회 수뇌부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

Q.박문성 해설위원이 U-23 대표팀의 경기력에 실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조별리그에서의 부진한 경기력, 특히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졸전을 펼친 점, 그리고 전력 누수와 경쟁력 저하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Q.박문성 해설위원이 지적한 한국 축구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A.시스템 부재입니다. 그는 선수나 감독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한국 축구 시스템 자체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근본적인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Q.박문성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제시한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A.시스템 개선과 함께, 축구협회 수뇌부의 변화, 특히 정몽규 회장의 책임을 언급하며, 리더십 교체를 통한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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