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얼, 멕시코 리그에서 새로운 도약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2026년에도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LMB)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갑니다. 레오네스 데 유카탄 구단은 플로리얼의 합류를 공식 발표하며, 그의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플로리얼은 MLB, KBO, 도미니카공화국, 그리고 멕시코 태평양 리그(LMP)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한 바 있습니다.

이글스에서 라이온스로, 변화 속에서 찾은 기회
플로리얼은 최근까지 LMP 윈터 리그에서 '아길라스 데 메히칼리' 소속으로 뛰었습니다. '아길라스'는 영어로 '이글스'를 의미하며, 이는 그가 과거 몸담았던 한화 이글스와도 연결됩니다. 이제 그는 '레오네스'(라이온스)라는 새로운 팀에서 둥지를 틀게 되었습니다. MLB 시절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으나 큰 성과를 내지 못했던 그는 KBO 리그 도전을 통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하려 했습니다.

KBO 리그에서의 아쉬움과 반전의 가능성
한화 이글스 입단 초기, 플로리얼은 중심 타선에서 부진하며 퇴출설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5월 21일 NC 다이노스전부터 1번 타자로 이동한 후 '강한 1번'으로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1번 타자 전환 후 17경기에서 타율 0.314, 4홈런, OPS 0.951을 기록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손등 부상으로 인해 기회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부상 이후의 경쟁과 멕시코 리그에서의 재기
플로리얼의 부상 이후 합류한 대체 선수 루이스 리베라토가 뛰어난 활약을 보이면서 그의 입지는 좁아졌습니다. 결국 한화는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을 맺고 플로리얼을 웨이버 공시했습니다. 한화에서의 성적은 65경기 타율 0.271, 8홈런, 13도루, OPS 0.783으로 다소 아쉬웠지만, 부상 직전 보여준 타격감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후 그는 메히칼리 구단에 합류하여 LMP 정규시즌 58경기에서 타율 0.277, 6홈런, 출루율 0.416을 기록하며 리드오프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멕시코 무대에서의 활약, 그리고 미래
플로리얼은 LMP 포스트시즌에서도 맹활약하며 팀의 준결승 진출에 기여했습니다. 비록 팀은 탈락했지만, 그의 개인적인 활약은 빛났습니다. 특별 보강 드래프트를 통해 결승 진출 팀에 임시 합류하기도 했으나, 큰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멕시코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그는 춘추제로 열리는 LMB에도 참가하며 멕시코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활약이 계속 이어져 다시 한번 아시아 무대나 빅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플로리얼, 멕시코에서 다시 한번 날아오르다!
한화 이글스를 떠난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갑니다. 과거 KBO 리그에서의 아쉬움을 딛고 멕시코 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2026년에도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플로리얼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플로리얼은 한화 이글스에서 어떤 성적을 남겼나요?
A.한화 이글스에서 6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71, 8홈런, 29타점, 13도루, OPS 0.783을 기록했습니다.
Q.플로리얼이 KBO 리그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던 시기는 언제인가요?
A.5월 21일 NC 다이노스전부터 1번 타자로 이동한 후, 17경기에서 타율 0.314, 4홈런, OPS 0.951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Q.플로리얼의 멕시코 리그에서의 최근 활약은 어떠했나요?
A.멕시코 태평양 리그(LMP)에서 58경기 타율 0.277, 6홈런, 출루율 0.416을 기록했으며,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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