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AED 사용, 브래지어는 그대로! 새로운 가이드라인 발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서 여성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시 브래지어를 풀지 않고 위치를 조정한 뒤 가슴 조직을 피해 패드를 부착하도록 권고했습니다. 이는 여성 심장정지 환자의 경우 신체 노출에 대한 우려로 AED 적용률이 낮은 현실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질병관리청과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물놀이 익수 사고 시, 인공호흡 포함 심폐소생술 시행
물에 빠져 심장정지 환자가 발생한 경우, 인공호흡을 포함한 표준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도록 권고합니다. 일반인 목격자가 인공호흡을 꺼리거나 교육받지 못한 상황이라면 가슴압박소생술만 시행해도 됩니다. 하지만 응급의료종사자나 교육을 받은 일차반응자는 인공호흡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성인 및 소아 기도 이물질 제거, 기존 방식 유지
성인 및 1세 이상 소아의 경우, 기도에 이물질이 걸렸을 때 기존과 동일하게 등 두드리기 5회를 먼저 시행하고, 효과가 없을 경우 복부 밀어내기(하임리히법) 5회를 시행합니다. 이는 이물질 제거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유지됩니다.

1세 미만 영아 기도 이물질 제거, 복부 압박은 신중하게
1세 미만 영아의 경우, 내부 장기 손상 가능성을 고려하여 복부 압박은 권고하지 않습니다. 영아의 경우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며, 의료 전문가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만 콕! 2025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여성 AED 사용 및 이물질 제거법 변화
2025년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은 여성 AED 사용 시 브래지어 탈의 불필요, 물놀이 익수 사고 시 인공호흡 포함 심폐소생술 권고, 성인/소아 기도 이물질 제거법 유지, 영아 복부 압박 신중 권고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응급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처를 돕기 위한 중요한 변화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여성 AED 사용 시 브래지어를 꼭 풀지 않아도 되나요?
A.네, 2025년 가이드라인에서는 브래지어를 풀거나 제거하지 않고 위치를 조정한 뒤 가슴 조직을 피해 패드를 부착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Q.일반인도 물에 빠진 사람에게 인공호흡을 해야 하나요?
A.인공호흡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꺼리는 상황이라면 가슴압박소생술만 시행해도 됩니다. 교육을 받은 경우라면 인공호흡을 포함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Q.1세 미만 영아에게 하임리히법을 해도 되나요?
A.1세 미만 영아의 경우 내부 장기 손상 우려로 복부 압박(하임리히법)은 권고하지 않습니다. 영아에게는 다른 응급처치법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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