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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베식타시 이적 임박… 엇갈리는 현지 평가와 팬들의 우려

투데이세븐 2026. 2. 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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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베식타시 이적설 솔솔… 엇갈리는 현지 시각

KRC 헹크 소속 오현규 선수의 튀르키예 베식타시 이적이 임박했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튀르키예 현지에서는 오현규 영입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매체 포토스포르는 오현규가 커리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베식타시로 이적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베식타시 구단 입장에서는 최근 기량이 하향세를 보이는 오현규를 영입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선택일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과거 이적 무산 경험과 주전 경쟁에서의 어려움

매체는 오현규 선수가 지난해 여름 슈투트가르트 이적을 추진했으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고, 최근에는 소속팀 헹크 내 주전 경쟁에서도 밀려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헹크 구단은 슈투트가르트가 계약 철회를 위한 핑계를 댔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이적 무산은 오현규 선수의 경기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헹크의 새로운 공격 리더로 기대되었던 오현규는 이적 무산 이후 기대에 미치지 못했으며, 팀 내에서 어린 선수들에게까지 밀리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최근 오현규 선수의 경기력을 고려할 때 베식타시가 원하는 선수가 아닐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적료 합의와 공격진 보강 필요성

이날 여러 튀르키예 및 벨기에 매체들은 오현규 선수의 베식타시 이적 합의 소식을 잇따라 전했습니다. 튀르키예 리그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6일까지 이적 시장이 열려 있어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베식타시 구단은 당초 거절당했던 1200만 유로에서 이적료를 높여 1500만 유로(약 257억원)를 제안하며 헹크 구단과의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베식타시는 최근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이 팀을 떠나면서 공격진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었고, 오현규 영입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습니다.

 

 

 

 

잦은 이적설과 최근 경기력 부진

오현규 선수는 지난해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 그리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 이적설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무릎 십자인대 부상 이력으로 인해 슈투트가르트 이적은 무산되었고, 풀럼 이적 역시 EPL 이적 시장 마감과 맞물려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시즌 벨기에 프로리그 6골, 유로파리그 4골 등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지만, 최근에는 팀 내 입지가 좁아지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도 결장하거나 후반 막판에 투입되는 등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득점한 경기는 지난해 12월 중순입니다.

 

 

 

 

오현규, 베식타시행… 성공 가능성은?

오현규 선수의 베식타시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과거 이적 무산 경험과 최근 경기력 부진으로 인해 엇갈리는 현지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베식타시의 공격진 보강 필요성과 높은 이적료 제안이 있었지만, 선수 본인의 커리어와 팀의 성공을 위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현규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오현규 선수의 최근 경기력은 어떤가요?

A.최근 헹크에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마지막 득점은 지난해 12월 중순입니다.

 

Q.베식타시가 오현규 선수를 영입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최근 공격수 태미 에이브러햄이 팀을 떠나면서 공격진 보강이 시급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Q.오현규 선수의 이적료는 어느 정도로 알려졌나요?

A.약 1500만 유로(약 257억원)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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