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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추락한 입지, 손호영, 롯데의 '칼 가는' 복덩이로 재도약 준비

투데이세븐 2026. 2. 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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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시즌 롯데의 '복덩이'에서 2025시즌 '생존'을 위해 뛴다

롯데 자이언츠의 손호영 선수는 지난 시즌, LG 트윈스 시절의 부상 악몽을 딛고 롯데 유니폼을 입은 첫 시즌부터 10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317, 18홈런, 78타점을 기록하며 '트레이드 복덩이'로 불렸습니다. 특히 KBO 역대 3위인 30경기 연속 안타 기록은 그의 엄청난 임팩트를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97경기 타율 0.250, 4홈런에 그치며 믿을 수 없는 추락을 경험했습니다. 이에 손호영은 2026시즌을 위해 예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미야자키 마무리캠프부터 대만 스프링캠프까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생존을 위한 포지션 변화, 외야수 도전

올 시즌 손호영은 프로 커리어 처음으로 외야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동희 선수의 복귀로 인한 라인업 경쟁 심화 때문입니다. 모든 선수를 기용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손호영은 지난해 울산 폴리그부터 외야 경험을 쌓아왔으며 스프링캠프에서도 내야와 외야를 병행하며 준비 중입니다. 그는 '내 자리가 아예 없다'며 냉정하게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야구를 1년이라도 더 하고 싶어서' 외야수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한 경기라도 더 뛰기 위한 그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타격 반등만이 살 길, '안일함'을 반성하다

손호영의 최대 강점은 공격력입니다. 지난해 부진의 원인에 대해 그는 '준비를 잘 못했기 때문'이라며 '2년차 징크스'가 아닌 '안일함'을 반성했습니다. '그냥 똑같이 하겠지'라는 생각은 큰 오산이었음을 깨닫고, 지금은 더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그는 '공격적인 것과 덤비는 것은 다르다'는 감독님의 조언을 되새기며, 타석에서의 조급함을 없애고 원래의 공격적인 타격감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준우 선수와 함께 훈련하며 많이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주전 확보가 목표, '칼 갈고' 2026시즌을 준비하는 손호영

1년 만에 팀 내 입지가 크게 바뀐 손호영의 올 시즌 목표는 명확합니다. 바로 '주전으로 뛰는 것'입니다. 그는 '선수들이 다들 말은 하지 않지만 속으로 칼을 갈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자신 역시 조용히 칼을 갈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손호영이 2024시즌의 폭발적인 타격감을 되찾는다면, 롯데는 지난해보다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 누구보다 날카로운 칼이 되고자 하는 손호영의 도전이 다시 시작됩니다.

 

 

 

 

생존을 위한 투지, 손호영의 재도약

롯데 자이언츠의 손호영 선수가 1년 만에 달라진 팀 내 입지 속에서 생존을 위해 투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외야수로 포지션 변경을 시도하며, '안일함'을 반성하고 2024시즌의 타격감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그의 올 시즌 목표는 '주전 확보'이며, 이를 위해 '칼을 갈고' 있습니다. 손호영의 반등은 롯데의 더 나은 성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손호영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호영 선수가 외야수로 전향하는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동희 선수의 복귀로 인한 내야 경쟁 심화로, 모든 선수를 라인업에 포함시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Q.지난 시즌 부진의 원인을 손호영 선수 본인은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요?

A.자신의 준비 부족과 '안일함' 때문이라고 분석하며, '2년차 징크스'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Q.올 시즌 손호영 선수의 가장 큰 목표는 무엇인가요?

A.주전으로 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포지션 변경과 타격감 회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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