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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조롱한 20대 인플루언서, 1400만원 벌금형…'닭뼈 기부' 영상의 최후

투데이세븐 2026. 2. 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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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가장한 악의적 영상, 공분 사

말레이시아의 한 인플루언서가 치킨 뼈를 노숙인에게 '기부'하는 영상을 SNS에 올려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 인플루언서는 '선행을 베푼다'는 명목으로 친구들과 함께 치킨을 먹은 뒤 남은 뼈를 포장해 노숙인에게 건넸습니다. 노숙인이 봉지를 열어보자 조롱하듯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모습이 담겨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해당 영상은 SNS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법적 처벌과 1400만원 벌금

논란이 커지자 해당 인플루언서는 '노숙인과 합의 하에 연출했으며, 나중에 제대로 된 식사를 제공했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법적 처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통신 및 멀티미디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목적으로 모욕적인 영상을 고의로 제작 및 게시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법원은 탕에게 4만 링깃(약 14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으며, 벌금 미납 시 징역 4개월을 추가로 명령했습니다. 탕은 즉시 벌금을 납부했습니다.

 

 

 

 

피해자의 고통과 반성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인 노숙인은 탕의 행동으로 인해 모욕감과 분노를 느꼈다고 진술했습니다. 변호인 없이 재판에 출석한 탕은 자신의 후회와 사과를 이유로 선처를 호소했으나, 법원은 그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물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온라인에서의 콘텐츠 제작이 타인에게 미칠 수 있는 심각한 영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온라인 콘텐츠 제작의 책임

단순한 재미나 관심을 끌기 위한 콘텐츠가 타인에게 깊은 상처를 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조롱이나 희화화는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자들은 윤리적인 책임감을 가지고 신중하게 콘텐츠를 제작해야 할 것입니다.

 

 

 

 

조롱은 용납될 수 없다! 1400만원 벌금형으로 끝난 20대의 악행

치킨 뼈를 노숙인에게 '기부'하며 조롱하는 영상을 제작한 20대 인플루언서가 14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이는 온라인 콘텐츠 제작의 윤리적 책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인플루언서가 받은 혐의는 무엇인가요?

A.말레이시아의 '통신 및 멀티미디어법 위반'으로,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목적으로 극도로 모욕적인 영상을 고의로 제작 및 게시한 혐의입니다.

 

Q.벌금액은 정확히 얼마인가요?

A.4만 링깃으로, 한화로 약 1400만원에 해당합니다.

 

Q.벌금을 내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A.벌금을 납부하지 못할 경우 징역 4개월에 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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