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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숙청 정치' 논란 속 계파 갈등 격화…미래는?

투데이세븐 2026. 2.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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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 당내 갈등 심화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한동훈 전 대표 최측근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제명을 확정하며 당내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중앙윤리위원회는 김 전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를 '파시스트적', '망상 바이러스' 등으로 비판한 것을 '테러 공격'으로 규정하고 탈당 권유 징계를 내렸으며, 이에 불응 시 제명 처리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당내 계파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숙청 정치' 비판 쇄도

김 전 최고위원의 제명 조치를 두고 당내에서는 거센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한지아 의원은 '숙청 정치는 계속된다'며 '불편한 말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숙청된다면 그 정치가 지키는 것은 가치가 아니라 권력'이라고 지적했습니다안상훈 의원 역시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라며 민심을 거역하는 권력은 시들기 마련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재기 예고하며 세 과시

한편, 당 지도부에 의해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1만 5천여 명의 시민을 동원하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그는 '제 풀에 꺾여 그만둘 것이라는 기대를 가진 분들은 그 기대를 접으라'며 재기를 예고했습니다또한, 장동혁 대표의 제명 조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김옥균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이라고 주장하며 정치적 해석을 더했습니다.

 

 

 

 

배현진 의원 징계 절차 돌입, 갈등 확산 우려

장동혁 대표는 한 전 대표 제명 이후 당 통합을 통해 지방선거를 대비하려 했으나, 친한계인 배현진 의원의 징계 절차까지 돌입하면서 당권파와 친한계의 갈등은 더욱 확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지도부가 당내 갈등을 조기에 수습하지 못할 경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격랑 속 국민의힘, 봉합될 수 있을까?

국민의힘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 제명을 시작으로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의 재기 움직임과 배현진 의원 징계 절차까지 맞물리면서 당내 분열은 더욱 심화될 조짐입니다. 지도부의 현명한 위기 관리가 지방선거 승패를 가를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왜 제명되었나요?

A.김 전 최고위원이 언론을 통해 당원과 지도부를 '파시스트적', '망상 바이러스' 등으로 비판한 것이 '테러 공격'으로 규정되어 탈당 권유 징계를 받았고, 이에 불응하여 제명 처리되었습니다.

 

Q.한동훈 전 대표는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A.한 전 대표는 제명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재기를 예고하고 있으며, 당 지도부의 제명 조치를 정치적 맥락에서 해석하고 있습니다.

 

Q.당내 갈등이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가요?

A.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되고 봉합되지 못할 경우, 당의 통합력이 약화되어 지방선거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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