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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되찾은 결혼기념일, 이천수♥심하은 부부의 애틋한 진심

투데이세븐 2026. 2. 17.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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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되찾은 결혼기념일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결혼 14년 만에 아내 심하은과의 결혼기념일을 챙기며 미안함과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리춘수 [이천수]'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천수는 그동안 기념일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것에 대해 아내에게 사과했습니다. 아내 심하은은 과거 기념일마다 이천수가 잠수 타는 느낌이었다며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오사카 여행 중 돈키호테에서 고추장 8개를 선물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당시의 섭섭함을 드러냈습니다.

 

 

 

 

첫 만남부터 마음을 사로잡은 순간

두 사람은 연애 시절 처음 만났던 장소를 다시 찾았습니다. 심하은은 당시 멋있는 척하던 이천수의 모습을 떠올리며 웃음을 자아냈고, 첫인상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이천수가 힘든 시기를 보내며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고 밤에만 외출하던 모습에 마음이 쓰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이 오히려 이천수에게 마음이 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족의 반대와 진심 어린 사랑

심하은은 가족 중 유일하게 외삼촌이 이천수와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포츠 언론사 국장 출신인 외삼촌과 운동선수 집안 출신인 아버지 모두 처음에는 결혼을 달가워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천수를 챙기는 외삼촌의 모습은 점차 옅어졌고, 이는 이천수가 완전히 가족으로 받아들여졌음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단면이었습니다.

 

 

 

 

아직 못다 한 프러포즈와 신혼여행

심하은은 제대로 된 프러포즈도 받지 못했고, 신혼여행도 아직 가지 못했다는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이천수는 뒤늦게 미안함을 표현하며 어디로 가고 싶은지 물었습니다. 심하은은 이제는 둘만의 여행보다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쌓는 것이 더 좋다고 말하며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이천수는 아내의 고장 난 휴대폰을 바꿔주겠다며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14년 만에 되찾은 결혼기념일, 이천수♥심하은 부부의 애틋한 진심

이천수와 심하은 부부가 결혼 14년 만에 결혼기념일을 챙기며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미안함을 나눴습니다. 과거의 서운함과 현재의 행복, 그리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추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천수와 심하은은 언제 결혼했나요?

A.이천수와 심하은은 2013년 3월에 결혼했습니다.

 

Q.두 사람 사이에 자녀가 있나요?

A.네,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습니다.

 

Q.결혼기념일을 14년 만에 챙긴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천수가 결혼기념일을 자주 챙기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과 함께, 이번 기회를 통해 아내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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