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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졸업식, 2년 만의 반전: '입틀막' 사건 넘어 환호와 셀카 세례 받은 이재명 대통령

투데이세븐 2026. 2. 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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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졸업식, '입틀막' 사건 딛고 환영 속 이재명 대통령 참석

2년 전 R&D 예산 삭감 항의로 '입틀막 사건'이 발생했던 KAIST 졸업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여, 연구자들을 향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 대통령은 "연구 제도를 과감하게 혁신하고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하여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지난 정부의 R&D 예산 삭감으로 위축되었던 연구 생태계를 복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재명 대통령, R&D 예산 증액과 이공계 지원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무너진 연구 생태계를 복원하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다"며, 특히 기초연구 예산을 17% 이상 늘린 것을 정부의 큰 성과로 꼽았습니다. 또한, "실험실 창업이든, 세상이 아직 상상하지 못한 미지의 이론이든 상관없다. 정부를 믿고 마음껏 도전하라"고 격려하며, 졸업생들의 꿈이 곧 대한민국의 꿈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에 졸업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습니다.

 

 

 

 

졸업생들과의 소통, 긍정적 분위기 속 기념 촬영

행사 중 이재명 대통령은 졸업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퇴장 시에는 학생들의 요청에 응해 여러 차례 함께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는 2년 전 발생했던 '입틀막 사건'과는 대조적인 모습으로, 대통령실 경호관들이 학생들의 자유로운 사진 촬영을 배려하는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KAIST 졸업식이 다시금 축하와 격려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줍니다.

 

 

 

 

통합 임관식 참석 및 자주 국방 의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KAIST 졸업식 참석에 앞서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에 참석하여 "우리나라는 우리의 힘으로 지킨다는 강력한 자주 국방의 의지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불법 계엄의 잔재를 청산하고 군종 간의 벽을 허물어 합동성을 강화하는 미래 전장 주도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이는 국가 안보와 미래 국방력 강화에 대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KAIST 졸업식, 과거의 아픔을 딛고 희망을 노래하다

2년 전 '입틀막 사건'으로 얼룩졌던 KAIST 졸업식이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과 함께 환호와 격려의 장으로 변화했습니다. R&D 예산 증액과 이공계 지원 약속, 그리고 졸업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은 위축되었던 연구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이는 과거의 아픔을 딛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KAIST 졸업식과 이재명 대통령 관련 궁금증

Q.2년 전 '입틀막 사건'은 무엇이었나요?

A.2024년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에 항의하던 KAIST 졸업생이 대통령 경호처 직원에게 강제로 제지당하며 입이 막혔던 사건입니다.

 

Q.이재명 대통령은 졸업식에서 어떤 약속을 했나요?

A.연구 제도를 혁신하고,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하며, 기초연구 예산을 대폭 늘리는 등 연구 생태계 복원과 이공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Q.졸업생들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A.이 대통령의 발언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으며, 행사 후에는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긍정적인 분위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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