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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모은 5억, 위암 투병 끝에 사회에 환원한 고인의 숭고한 뜻

투데이세븐 2026. 2. 2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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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검절약으로 일군 5억, 세상을 떠난 50대 남성의 아름다운 유산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초등학교 졸업 후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 고(故) 윤인수(56) 씨의 유족이 그의 전 재산 5억 400여만 원을 충북대학교병원에 기부했습니다. 카센터 기술공과 페인트공으로 평생 일하며 근검절약으로 모은 소중한 재산입니다미혼이었던 고인은 작은 원룸에서 홀로 지내며 흔한 양복 한 벌 없을 정도로 검소하게 생활했습니다. 유족들은 "동생은 마지막까지 작은 원룸에서 검소하게 살았다"며 "마지막으로 누린 '호사'라면 1인실 입원과 한 달 반가량 간병 서비스를 받은 것이 전부"라고 전했습니다.

 

 

 

 

임종 직전까지 '사회 환원' 당부, 숭고한 나눔의 실천

2024년 4월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고인은 투병 중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났습니다. 임종 직전까지도 고인은 막내 누나인 윤현자 씨에게 "모아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 달라"는 뜻을 여러 차례 구두로 전했습니다. 윤현자 씨는 "동생이 임종 직전까지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달라고 신신당부하며 눈을 감았다"고 말했습니다. 동생의 뜻을 반드시 지켜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평생 힘들게 일하며 모은 돈이 지역의 아픈 환자들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충북대학교병원, 기부금으로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

충북대학교병원은 고 윤인수 씨의 숭고한 뜻을 기려 전달받은 5억 400여만 원의 기부금을 환자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이는 고인의 나눔 정신을 이어받아 더 많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작은 원룸에 담긴 위대한 나눔, 5억 기부로 빛난 삶

평생을 근검절약하며 모은 5억 원을 위암 투병 중 사회에 환원한 50대 남성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그의 숭고한 뜻은 충북대학교병원에 전달되어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입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기부금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되나요?

A.기부금은 환자들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Q.고인은 어떤 분이셨나요?

A.고인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평생 근검절약하며 5억 원이 넘는 재산을 모았습니다. 미혼으로 작은 원룸에서 홀로 검소하게 생활했습니다.

 

Q.기부 결정은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A.고인은 위암 진단을 받은 후 임종 직전까지 유족에게 재산을 사회에 환원해달라는 뜻을 여러 차례 구두로 전했으며, 유족은 고인의 뜻을 따라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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