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KIA 필승조 성영탁, 1이닝 3피안타에도 이범호 감독은 '믿음'… 왜?

투데이세븐 2026. 3. 5. 15:07
반응형

연습경기 부진에도 흔들림 없는 믿음

지난해 KIA 불펜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성영탁이 연습경기에서 1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범호 감독은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감독은 성영탁을 이미 필승조로 낙점했기 때문에 연습경기 결과보다는 개막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45경기에 등판해 52⅓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던 성영탁의 장점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 이 감독의 판단이다.

 

 

 

 

성영탁의 놀라운 성장과 연봉 인상

성영탁은 지난해 시즌 중반 1군에 올라와 KIA 불펜의 약점을 메우는 데 크게 기여했다. 1군 52⅓이닝, 퓨처스리그 25⅓이닝을 합쳐 약 80이닝을 소화했으며, 국가대표팀 평가전에도 참여했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시즌 후 연봉이 3000만 원에서 1억 2000만 원으로 300% 인상되며 신인왕급 대우를 받았다. 이는 단순히 운이 아닌 실력으로 이룬 성과임을 증명한다.

 

 

 

 

이범호 감독의 '신뢰'와 '심리적 안정' 강조

이범호 감독은 성영탁에게 '잘 던져야 한다'는 부담감 대신, 이닝을 문제없이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라고 주문했다. 그는 "스태프나 내가 흔들리게 만들면 시즌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은 없다"며, 어린 선수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성영탁의 능력을 믿고 시즌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벤치의 강한 신뢰를 보여준다.

 

 

 

 

순조로운 컨디션 회복과 향후 전망

연습경기에서 최고 구속 145km, 투심 평균 구속 143km를 기록하며 컨디션이 순조롭게 올라오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지난해 보여준 장점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막까지 남은 시간을 고려하면 충분히 필승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KIA는 5일 KT와의 연습경기에서 아담 올러와 김태형을 투입하며 선발진 점검도 이어갈 예정이다.

 

 

 

 

결론: 감독의 믿음, 성영탁의 잠재력

연습경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성영탁의 잠재력을 믿는 이범호 감독의 리더십이 돋보인다. 성영탁은 감독의 신뢰를 바탕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올 시즌 KIA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영탁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성영탁 선수의 지난해 성적은 어떠했나요?

A.지난해 45경기에 등판하여 52⅓이닝 동안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1.55를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Q.이범호 감독이 성영탁 선수를 필승조로 낙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지난해 보여준 뛰어난 성적과 구위, 그리고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린 선수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시즌 운영에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Q.성영탁 선수의 연봉이 크게 인상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지난해 리그 최저 연봉(3000만 원)에서 300% 인상된 1억 2000만 원으로 계약하며, 그의 활약과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보여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