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언 논란 김하수 청도군수, 주민 자택 무단 침입 혐의로 경찰 조사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요양원 직원에 대한 폭언으로 물의를 빚은 데 이어, 자신의 폭언 녹취를 공개한 주민의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11일, 김 군수는 공무원 A씨와 함께 주민 강모씨의 자택 대문을 허락 없이 열고 들어가 현관문을 두드렸습니다. 강씨의 아내가 문을 열자 김 군수는 강씨의 아내를 벽 쪽으로 밀치고 소리를 지르며 위협했습니다. 이로 인해 집에 있던 아이들이 큰 충격을 받았으며, 강씨는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군수는 제보를 막기 위해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주민 아내 밀치고 소리 지른 김 군수, 아이들에겐 극심한 불안감 안겨
강씨는 김 군수가 자신의 아내를 벽 쪽으로 세게 밀친 뒤 거실로 들어와 소리를 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놀라 방으로 피했고, 강씨는 문을 잠그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강씨의 아들들은 중증 지적장애와 공황장애를 앓고 있어, 이번 사건으로 인해 평소보다 두 배가량 많은 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 군수의 행동은 제보를 막기 위한 의도로 풀이되며, 사건 다음 날 언론에는 김 군수의 폭언 관련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김 군수의 충격적인 폭언 내용, '죽여버린다' 등 입에 담지 못할 말들
김 군수는 지난해 3월 강씨와의 통화에서 요양원 사무국장 B씨를 언급하며 “그거, 그X 그 미친X 아니야”, “죽여버린다” 등 심각한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씨가 이에 대해 지적하자 김 군수는 “내가 그거 용서 안 한다고 해라. 죽으려고 말이야. 개같은X이 말이야”라며 더욱 거친 언사를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김 군수의 폭언 사실은 지역 언론에 제보되었습니다.

김 군수, 기자회견 통해 사과… 경찰, 1~2주 내 수사 마무리 방침
폭언 논란이 불거지자 김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고 “부적절한 언행으로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협박 혐의 관련 법률 검토로 수사가 다소 지연되었으나, 1~2주 내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군수는 사과를 위해 직접 찾아갔으나 오해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공인으로서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다시 한번 반성하고 사과했습니다.

청도군수, 폭언 이어 주민 자택 침입… 진실 공방 속 수사 진행 중
김하수 청도군수가 요양원 직원에게 폭언을 한 데 이어, 자신의 폭언 녹취를 공개한 주민의 자택에 무단 침입하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주민 측은 김 군수가 아내를 밀치고 소리를 질렀다고 주장하는 반면, 김 군수는 사과를 위해 방문했으나 오해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진실 공방이 예상됩니다. 경찰은 관련 법률 검토 후 1~2주 내 수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하수 청도군수는 어떤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나요?
A.김하수 청도군수는 주거침입 및 협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Q.김 군수가 주민 자택에 무단 침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 군수는 자신의 폭언 녹취를 공개한 주민에게 사과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주장하지만, 주민 측은 제보를 막기 위한 의도로 보고 있습니다.
Q.김 군수의 폭언 내용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A.김 군수는 통화 중 '그거, 그X 그 미친X 아니야', '죽여버린다', '개같은X이 말이야' 등 심각한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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