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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BTS 컴백, '명당존' 사수 열기 후끈! 팬들의 뜨거운 기다림

투데이세븐 2026. 3. 2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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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명당존,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KT빌딩 인근 '명당존'은 공연 시작 수 시간 전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무대를 가까이서 보거나 대형 전광판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려는 팬들이 '명당'을 선점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긴 대기 행렬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KT빌딩, 세종문화회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일대는 무대와의 인접성과 대형 전광판 설치로 인해 티켓이 없는 관람객들에게도 최고의 관람 장소로 꼽혔습니다. 이른바 '명당존'으로 불리는 이곳은 한 번 자리를 벗어나면 재진입이 어려워, 팬들은 경찰 통제 속에서 장시간 자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후 1시 기준 광화문·덕수궁 일대 인파는 약 2만 6000~2만 800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시간대가 오후로 접어들면서 인구 유입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명당 사수' 경쟁

이른 아침부터 '명당존'을 찾은 팬들의 열정은 대단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사브리나씨는 오전 8시에 도착해 10시경 자리를 잡았다고 밝혔으며, 일본 도쿄에서 온 재일교포 미야모토 란(67)씨는 오전 10시에 도착해 자리를 잡았다고 말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온 테오도라(23)씨 역시 오전 10시부터 3시간 가까이 기다리며 자리를 지켰습니다. 이들은 티켓이 없더라도 가까이서 BTS를 보기 위해, 혹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공연을 볼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장시간 대기를 이어갔습니다. 팬들은 신문지나 깔개를 깔고 앉아 간식을 먹거나 휴대전화로 BTS 뮤직비디오를 시청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광판에 BTS 영상이 나올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며 사진을 촬영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더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BTS 컴백을 즐기는 팬들

공연 당일 오전부터 광화문 일대는 BTS 팬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오전 9시경 세종문화회관 인근에는 약 30여 명의 팬들이 모여 건물 외벽 전광판을 촬영하거나 BTS 사진이 실린 신문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컴백을 축하했습니다. 보라색 의상이나 응원봉을 들고 현장을 찾은 팬들도 많았습니다. 충남 서산에서 첫차를 타고 온 가미숙(55)씨는 티켓을 구하지 못했지만 멀리서라도 보기 위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온 키요미씨는 티켓이 없어도 주변에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으며, 일본 가나가와현에서 온 아유미(38)씨는 오전 6시부터 공연 관련 상품을 구매하며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광장 인근 통행이 대체로 통제되면서, 팬들은 인근 카페 등 실내에서 공연을 기다리는 '실내 명당'을 선점하려는 경쟁도 벌였습니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관람을 위한 노력

광화문 일대에는 약 6700여 명의 경찰이 투입되어 15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책임 지휘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관람객 유입은 31개 게이트를 중심으로 관리하며, 공연 종료 후에는 외곽부터 순차적으로 인파를 분산시킬 계획입니다. 광화문 일대에는 도심 개방 공간 최초로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이 적용되어, 코어존, 핫존, 웜존, 콜드존으로 구역을 나누고 밀집도에 따라 출입을 단계적으로 제한하는 등 안전하고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졌습니다. 관객석 중 무대 앞 지정석과 스탠딩석은 오후 3시부터, 시청 인근 스탠딩석은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광화문 BTS 컴백 현장, 팬들의 열정과 안전 관리의 조화

BTS 컴백 공연을 보기 위해 광화문 광장 '명당존'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잡고 기다린 팬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컴백을 즐겼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관람을 위해 경찰과 서울시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 시스템이 가동되었습니다. 약 2만 6천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팬들의 열정과 안전이 조화를 이루는 성공적인 행사였습니다.

 

 

 

 

BTS 컴백 공연,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티켓이 없어도 공연을 볼 수 있나요?

A.네, 광화문광장 KT빌딩 인근 '명당존'과 같이 전광판이 설치된 구역에서는 티켓이 없어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많은 팬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Q.'명당존'은 어떤 곳인가요?

A.'명당존'은 무대와 가깝거나 대형 전광판이 설치되어 공연 관람에 유리한 장소를 의미합니다. 특히 KT빌딩 인근은 대표적인 명당으로 꼽히며, 한번 자리를 잡으면 재진입이 어려워 장시간 대기가 필요합니다.

 

Q.인파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약 6700여 명의 경찰이 투입되어 15개 권역으로 나누어 관리하며, 스타디움형 인파 관리 방식을 적용하여 구역별 밀집도에 따라 출입을 단계적으로 제한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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