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민의힘, 계파색 뺀 '정책 2830' 모임 출범… 정책 역량 강화 시동

투데이세븐 2026. 3. 26. 20:17
반응형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 새로운 공부 모임 '정책 2830' 출범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계파색을 최대한 배제한 새로운 공부 모임 '정책 2830'(가칭)을 출범시킵니다이 모임은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에서 정책으로 국민의 평가를 받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박수민 의원의 주도로 20~30명의 의원이 참여하며, 재선 박형수 의원이 회장을, 박수민 의원이 간사를 맡았습니다조정훈, 최형두, 김장겸, 박충권, 이종욱, 최보윤, 최수진 의원 등도 함께합니다이 모임은 당의 정책 역량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당의 정책 대응 능력 강화, '정책 2830'의 목표

모임에 참여하는 의원들은 현재 당의 정책 대응 능력 부족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한 의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논란이 될 만한 정책을 펼치는데 당이 제대로 대응을 못하는 것 같다"며, "우리 당만의 정책 노선을 뚜렷하고 날카롭게 만들어 타개책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이는 '정책 2830'이 단순한 친목 모임을 넘어, 당의 정책 역량 강화라는 실질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외교안보, 경제복지, 정치 3개 분야 집중 연구

모임은 외교안보, 경제복지, 정치 3개 분야로 나누어 심도 있는 정책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창립총회 겸 첫 모임은 오는 30일에 열리며, 이명박 정부 시절 초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김도연 전 포항공대 총장이 '대한민국의 당면 과제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첫 강연을 진행합니다. 이는 모임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계파색 배제, '정책 2830'의 차별화된 전략

이 모임의 가장 큰 특징은 '친장(친장동혁)·친한(친한동훈)' 등 계파색이 짙은 의원들을 최대한 배제했다는 점입니다모임 관계자는 "장동혁 대표나 한동훈 전 대표와 엄청나게 가깝거나, 대안과미래 소속인 의원들도 최대한 제외했다"며, "정책 연구 모임만큼은 염증이 날 대로 난 당내 갈등이 반복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 다선 의원의 참여를 배제하여 정치적 세력화 오해를 막고 순수한 정책 연구에 집중하려는 의도를 밝혔습니다.

 

 

 

 

정책 중심의 혁신, '정책 2830'이 열어갈 미래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모여 만든 '정책 2830'은 계파 갈등을 넘어 순수한 정책 연구에 집중하며 당의 역량을 강화하려는 야심찬 시도입니다2028년과 2030년을 겨냥한 구체적인 정책 개발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얻겠다는 이들의 노력은 앞으로 국민의힘의 변화를 이끌 중요한 동력이 될 것입니다.

 

 

 

 

국민공감 모임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정책 2830'이라는 이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2028년 총선과 2030년 대통령 선거에서 공당으로서 정책으로 국민에게 평가를 받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Q.어떤 의원들이 주로 참여하나요?

A.국민의힘 소속 초선 및 재선 의원들이 주축이며, 계파색이 짙은 의원이나 다선 의원은 최대한 배제했습니다.

 

Q.모임의 주요 연구 분야는 무엇인가요?

A.외교안보, 경제복지, 정치 3개 분야에 집중하여 정책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