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발라, 유럽 커리어 마침표 찍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유럽 무대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이적시장 전문가의 보도를 인용하여, 브라질의 플라멩구와 아르헨티나의 보카 주니어스가 디발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그의 유럽 생활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합니다.

'메시 후계자'에서 로마의 에이스로
1993년생인 디발라는 어린 시절부터 '메시의 후계자'로 불리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유벤투스에서 7시즌 동안 293경기에 출전해 115골을 기록하며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성장했습니다. 2022년 AS 로마로 이적한 후에도 첫 시즌 38경기 18골 7도움, 2023-24시즌 39경기 16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량 하락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우디, 튀르키예 제안 거절 후 맞은 현실
지난 시즌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 구단들의 영입 제안에도 불구하고 디발라는 유럽 잔류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시즌 36경기 8골 4도움, 이번 시즌 22경기 3골 3도움에 그치며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습니다. 계약 만료가 다가오지만 새로운 재계약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어, 그의 유럽 커리어는 사실상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플라멩구의 고액 제안 vs 보카 주니어스의 로맨틱 복귀
디발라의 차기 행선지로는 남미 팀들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플라멩구는 디발라에게 고액의 계약 조건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영입 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그의 친정팀인 보카 주니어스는 14년 만의 복귀라는 로맨틱한 시나리오를 앞세워 영입전에 뛰어들었습니다. 디발라가 어떤 선택을 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 팬들에게도 특별했던 선수
디발라는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남다른 인연이 있는 선수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절, 그는 공익 캠페인에서 태극기가 그려진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한국 팬들이 보낸 선물에 태극기 이모티콘으로 화답하며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그가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디발라, 유럽을 떠나 남미로 향하나?
유럽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파울로 디발라가 시즌 종료 후 남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플라멩구와 보카 주니어스가 영입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그의 새로운 도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국 팬들에게도 특별한 기억을 남긴 디발라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디발라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디발라의 별명은 무엇인가요?
A.디발라는 어린 시절부터 '메시의 후계자'라는 별명으로 불렸습니다.
Q.디발라가 유럽에서 뛰었던 주요 팀은 어디인가요?
A.디발라는 유벤투스와 AS 로마에서 오랜 기간 활약했습니다.
Q.디발라가 한국과 특별한 인연이 있나요?
A.네, 디발라는 코로나19 시절 태극기 마스크를 착용하고 한국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 팬들에게도 친근한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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