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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8억 공사대금 체납 의혹에 하도급업체 반박: 진실 공방 가열

투데이세븐 2026. 4. 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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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측, 8억 공사대금 미지급 의혹 전면 부인

팝페라테너 임형주 측이 서울팝페라하우스 건축 공사대금 8억 원 미지급 의혹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형주 측은 해당 사안이 원청사와 하도급업체 간의 문제이며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하며, 이미 공사대금을 지급받은 원청사가 하도급 업체들과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이는 임형주가 직접 건물을 지었다는 방송 내용과는 상반되는 주장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하도급업체, '사실 왜곡' 반박 성명 발표

서울팝페라하우스 건축 공사 하도급업체 일동은 임형주 측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하도급업체들은 (주)엠블라버드가 원청사에 약 8억 원 이상의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 법원에서 확정된 사실이라고 강조하며, 임형주 측이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법인 소유의 건물을 개인 사유물처럼 홍보하면서 공사대금 부채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는 모순이라고 지적했다.

 

 

 

 

3년간의 해결 의지 부재와 '시간 끌기' 의혹

하도급업체들은 지난 3년간 (주)엠블라버드 측으로부터 어떠한 변제 계획도 제시받지 못했으며, 해결 의지를 갖고 있다는 입장 발표 이후에도 일체의 대화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업체들이 도산 위기에 처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동안 임형주 측은 아무런 상의 없이 건물에 입주하여 방송에 노출했으며, 언론 취재가 시작되자 '법적 대응'을 운운하는 것은 영세 업체에 대한 위압적인 태도라고 비판했다. 또한, 152억 원 건물 매각 주장 역시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현실성이 떨어지는 '시간 끌기용' 전략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하도급업체의 절박함과 임형주 측의 책임

하도급업체들은 임형주 측이 건물을 매각하여 대금을 지급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이는 당연히 지급해야 할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법원의 판결에도 채무 변제 의사가 없는 태도에 대해 1인 시위라는 마지막 수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음을 밝히며, 이를 '고의적 명예훼손'이나 '악의적 제보'로 매도하는 것은 본질을 흐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공인으로서의 책무를 진정으로 느낀다면, 땀 흘려 일한 노동자들의 대금이 즉시 변제될 수 있도록 조속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진실 공방 속, 하도급업체의 절규

임형주 측의 8억 공사대금 미지급 의혹 부인에 대해 하도급업체들이 사실 왜곡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3년간의 해결 의지 부재와 '시간 끌기' 의혹 속에서 하도급업체들은 법적 책임 회피가 아닌, 당연히 지급되어야 할 공사대금의 즉각적인 변제를 촉구하고 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임형주 측은 공사대금 미지급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혔나요?

A.임형주 측은 해당 사안이 원청사와 하도급업체 간의 문제이며 자신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공사대금을 지급받은 원청사가 하도급 업체들과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Q.하도급업체들은 임형주 측의 주장을 어떻게 반박했나요?

A.하도급업체들은 (주)엠블라버드가 원청사에 약 8억 원 이상의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이 법원에서 확정된 사실이라고 강조하며, 임형주 측이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Q.하도급업체들이 주장하는 '시간 끌기' 전략은 무엇인가요?

A.하도급업체들은 152억 원이라는 비현실적인 건물 매각 가격을 제시하며 실제 매각을 통한 변제 의사 없이 매각을 지연시키려는 의도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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