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0라운드 96순위의 반란! KIA 성영탁, 데뷔 첫 세이브 감격의 순간

투데이세븐 2026. 4. 12. 14:06
반응형

KIA의 숨은 보석, 성영탁의 데뷔 첫 세이브

KIA 타이거즈의 투수 성영탁이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값진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3연승을 견인했습니다. 6-4로 앞선 8회말 1사 1, 2루의 위기 상황에서 등판한 성영탁은 침착한 투구로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습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1실점을 허용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마지막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경기 후 성영탁은 "말이 안 나올 정도로 떨린 경기였다"며, "선수들 모두 오늘 경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얘기했는데, 그런 경기를 이겨 3연승을 거둘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기적을 쓴 10라운드 투수의 성장 스토리

개성중-부산고 출신인 성영탁은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96순위라는 낮은 순위로 KIA에 지명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신인 데뷔전 연속 이닝 무실점 신기록을 세우며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45경기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 1.55의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습니다. 올 시즌에도 이날 경기 전까지 5경기 3홀드 평균자책 0.00으로 완벽투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약은 마무리 투수의 부진으로 인한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 빛난 성영탁의 투구 전략

성영탁은 8회 1사 1, 2루의 험난한 상황에서 등판하여 승계주자를 묶는 데 집중했습니다. "점수를 주더라도 단타로 끊어서 가려고 노력했고, 상대에게 분위기를 주지 않기 위해 적극적으로 승부했다"고 밝힌 그는 포수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몸쪽 승부를 과감하게 시도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넘겼습니다. 9회에도 긴장된 상황 속에서 자신감 있는 피칭을 선보이며 빠른 카운트 승부를 통해 구위를 앞세운 투구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첫 세이브의 감격과 앞으로의 다짐

개인적으로 데뷔 첫 세이브를 올린 것에 대해 성영탁은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중요한 순간에 자신을 믿어준 투수코치와 감독에게 감사를 표하며, "믿음에 보답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남은 모든 경기에서 더 큰 책임감으로 마운드에 오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그의 성장은 KIA 팬들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KIA의 역전 드라마, 성영탁의 눈부신 활약

10라운드 96순위의 언더독 투수 성영탁이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하며 KIA 타이거즈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구와 자신감 있는 승부로 팀 승리에 기여했으며, 앞으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활약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성영탁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성영탁 선수는 몇 순위로 지명되었나요?

A.성영탁 선수는 2024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 96순위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되었습니다.

 

Q.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한 경기는 언제인가요?

A.성영탁 선수는 6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Q.지난 시즌 성적은 어떠했나요?

A.지난 시즌 성영탁 선수는 45경기 3승 2패 7홀드 평균자책 1.55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