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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외식 브랜드, 256곳 폐점 충격! 꺾인 성장세와 빽다방의 반전

투데이세븐 2026. 4. 1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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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 외식 브랜드 점포 수 첫 감소세

외식업계의 불황이 백종원 더본코리아의 점포 수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더본코리아의 외식 브랜드 점포 수는 전년 대비 9개 줄어든 3057개를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점포 수가 감소했습니다. 특히 폐점 점포 수는 256개로 전년 대비 45.4% 증가하며 외식 경기 침체의 심각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소비 위축으로 인한 외식 시장의 어려움을 그대로 반영하는 결과입니다.

 

 

 

 

새마을식당·홍콩반점 등 인기 브랜드도 타격

연탄불고기와 김치찌개로 유명한 새마을식당은 지난해 24개의 점포가 줄었으며, 홍콩반점 역시 293개에서 277개로 감소했습니다. 빽보이피자, 한신포차, 백스비어 등 다른 더본코리아의 주요 외식 브랜드들도 점포 수 감소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을 강점으로 내세웠던 브랜드들조차 경기 침체의 여파를 비껴가지 못했다는 분석입니다.

 

 

 

 

신규 출점 둔화와 실적 악화

더본코리아의 신규 점포 출점 역시 가파르게 둔화되었습니다. 2022년 644개에 달했던 신규 점포 수는 지난해 247개까지 줄었습니다. 이러한 외형 축소는 실적 악화로 이어져,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2% 감소한 3612억원을 기록했으며, 23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습니다.

 

 

 

 

논란과 상생 지원금, 그리고 빽다방의 약진

불경기와 더불어 빽햄 가격 논란, 식자재 원산지 표기 위반 등 각종 논란이 점포 감소와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더본코리아 측은 가맹점주를 위한 상생 지원금 435억원을 집행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단기적인 점포 확대보다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성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저가 커피 브랜드인 빽다방은 지난해 107개의 점포를 늘리며 1819개를 기록, 불경기 속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백종원 브랜드, 위기와 기회 속 빽다방의 반격

더본코리아의 외식 브랜드들이 외식 불황과 각종 논란으로 인해 점포 수 감소와 실적 악화를 겪었지만, 빽다방은 오히려 점포 수를 늘리며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불경기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매력을 어필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더본코리아 점포 관련 궁금증

Q.더본코리아의 점포 수가 줄어든 주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소비 위축에 따른 외식 경기 침체와 더불어, 빽햄 가격 논란, 식자재 원산지 표기 위반 등 각종 논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Q.폐점 점포 수가 크게 늘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전반적인 외식 경기 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많은 가맹점들이 어려움을 겪고 폐점을 선택하게 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Q.빽다방의 점포 수가 늘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저가 커피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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