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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외교부 장관에 '대통령 SNS 논란' 쓴소리… "충언 접수 않겠다"는 답변에 '격앙"

투데이세븐 2026. 4. 1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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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대통령 SNS 논란으로 뜨겁게 달아올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SNS 게시글을 두고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날 선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스라엘의 국가 공식 추모일에 맞춰 게시된 대통령의 SNS 문구가 외교적 논란을 야기했다는 지적입니다. 배 의원은 "대통령의 SNS 문구를 두고 이스라엘 외교부와 설전을 벌이는 황당한 상황"이라며, 외교부의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 장관은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의원님의 말씀을 접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현진 의원, '외교적 망신' 지적하며 충언 촉구

배현진 의원은 대통령의 SNS 게시글이 이스라엘의 국가적 상처를 건드린 '큰 실수'이며, 이는 '외교적 망신'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 외교부가 '대통령에게 사실 확인 후 말하는 것이 좋다'고 반박하고, '유대인 학살 사건을 경시하는 발언 용납 불가'라며 강력 규탄한 상황을 언급하며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냐고 질타했습니다. 배 의원은 조 장관에게 대통령에게 섣부른 SNS 사용에 대한 '충언'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현 장관, '충언' 거부하며 팽팽한 설전

조현 외교부 장관은 배현진 의원의 지적에 대해 '망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또한, 배 의원이 대통령에게 '충언'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하자, 조 장관은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의원님의 말씀을 접수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충언'을 거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배 의원은 장관이 질문의 요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스라엘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고려해서라도 재발 방지를 위한 '고언'을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외교적 민감성 강조, 재발 방지 위한 '고언' 필요성

배현진 의원은 이스라엘이 한국에 우호적인 국가임을 강조하며, 이번 SNS 논란으로 인해 서로 하지 않아야 할 설전을 벌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외교부는 이러한 민감한 사안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대통령에게도 외교적 민감성을 고려하여 SNS 사용에 대한 '충언'과 '고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비판을 넘어, 향후 유사한 외교적 마찰을 방지하기 위한 건설적인 제언으로 풀이됩니다.

 

 

 

 

대통령 SNS 논란, '충언' 거부한 외교부 장관과 '격앙'된 의원

국회 외통위에서 배현진 의원이 대통령 SNS 게시글 논란과 관련해 조현 외교부 장관에게 날 선 비판을 가했습니다. 이스라엘과의 외교적 마찰을 야기한 대통령의 SNS 사용에 대해 '외교적 망신'이라 지적하며 '충언'을 촉구했으나, 조 장관은 이를 '접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팽팽한 설전이 오갔습니다. 배 의원은 외교적 민감성을 고려한 신중한 접근과 재발 방지를 위한 '고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대통령 SNS 논란,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대통령 SNS 게시글로 어떤 논란이 있었나요?

A.이스라엘의 국가 공식 추모일에 맞춰 게시된 대통령의 SNS 문구가 이스라엘 외교부의 반박을 불러일으키며 외교적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유대인 학살 사건을 경시하는 발언 용납 불가'라며 강력 규탄했습니다.

 

Q.배현진 의원은 조현 장관에게 어떤 점을 요구했나요?

A.배현진 의원은 대통령의 SNS 사용에 대해 외교적 민감성을 고려한 '충언'과 '고언'을 해야 한다고 조현 장관에게 촉구했습니다. 이는 향후 유사한 외교적 마찰을 방지하기 위한 제언입니다.

 

Q.조현 장관은 배현진 의원의 요구에 어떻게 답했나요?

A.조현 외교부 장관은 배현진 의원의 지적에 대해 '망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의원님의 말씀을 접수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충언'을 거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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