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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서현 마무리 교체! '대체 외인' 쿠싱 깜짝 등판…김경문 감독의 승부수

투데이세븐 2026. 4. 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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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마무리 교체, 김서현의 부진과 김경문 감독의 결단

한화 이글스가 3연패 탈출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김경문 감독은 1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마무리 투수 김서현을 전격 교체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지난 시즌 33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가을야구를 이끌었던 김서현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9.00으로 부진하며 결국 마무리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김 감독은 '어제는 내가 보기에도 너무 마무리가 흔들렸다'며 보직 변경을 시사했다.

 

 

 

 

새로운 희망, 대체 외인 쿠싱의 깜짝 등판

김서현의 빈자리는 대체 외국인 투수 쿠싱이 메운다. 원래 선발 투수로 영입되었던 쿠싱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오웬 화이트를 대체하기 위해 합류했다. KBO 데뷔전에서 3이닝 3실점을 기록했지만, 김경문 감독은 '쿠싱이 나온다. 일단 쿠싱을 먼저 마무리로 쓴다'며 깜짝 카드를 꺼내 들었다. 쿠싱은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11승을 거두며 가능성을 보여준 투수다.

 

 

 

 

역대급 사사구, 뼈아픈 역전패와 4연패

한화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역대 최다인 18개의 사사구를 내주며 5-6으로 패배했다. 특히 8회와 9회에 걸쳐 김서현이 흔들리며 밀어내기 볼넷과 폭투로만 3실점을 허용, 역전을 허용했다. 이로써 한화는 4연패에 빠지며 시즌 6승 8패를 기록했고, 삼성은 4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9승 4패 1무를 기록했다. 김 감독은 '야구를 하면서 처음 보는 장면인 것 같다'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김경문 감독의 리더십, '지는 팀이 아니다'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지는 팀들이 하는 방식'이라며 '우리가 연패를 하고 있지만 아직 승패마진 -2밖에 안 된다. 연패를 빨리 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수들의 반등을 믿으며 긴 레이스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부산에서의 다음 경기에 새로운 선발 투수가 나올 가능성도 언급하며 변화를 예고했다.

 

 

 

 

한화, 위기 속 돌파구 찾다!

김서현 마무리 교체와 대체 외인 쿠싱의 깜짝 등판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한화. 역대급 사사구와 뼈아픈 역전패로 4연패에 빠졌지만, 김경문 감독은 선수단을 믿고 위기 돌파를 자신하고 있다. 새로운 카드를 통해 반등을 노리는 한화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서현은 언제 다시 마무리로 복귀할 수 있나요?

A.현재로서는 김서현의 마무리 복귀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김서현의 투구 내용에 따라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당분간은 새로운 카드로 경기를 운영할 것으로 보입니다.

 

Q.쿠싱은 어떤 투수인가요?

A.쿠싱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한 오웬 화이트를 대체하기 위해 합류한 외국인 투수입니다.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11승을 거두며 다승왕을 차지했으며, KBO 데뷔전에서는 3이닝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쿠싱을 임시 마무리로 기용할 계획입니다.

 

Q.한화의 다음 경기는 언제이며, 선발 투수는 누구인가요?

A.기사 내용에 따르면 15일 부산에서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선발 투수에 대해서는 명확히 언급되지 않았으나, 김경문 감독은 '새로운 투수가 나올 수도 있다'고 언급하여 변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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