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노조 위원장의 '협박성 발언' 논란
삼성전자 2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으로부터 교섭 배제 협박성 발언을 들었다며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삼노는 최 위원장이 DX(디바이스경험) 소속 조합원 대표의 현장 소통 활동을 문제 삼으며 사과하지 않으면 교섭에서 배제하겠다고 발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개인 공격을 넘어 DX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겠다는 행위이며, 노동자 간 신뢰를 심각하게 저해한다고 전삼노는 지적했습니다.

노노 갈등 심화, '통합 리더십' 부재 지적
이번 갈등은 최근 3대 노조인 삼성전자노동조합동행(동행노조)이 초기업노조로부터 모욕과 비하를 당했다며 탈퇴 및 공문을 보낸 데 이어 발생했습니다. 전삼노는 최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조직 간 신뢰 회복을 위한 전향적 태도를 보여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과반 노조로서 특정 부문을 외면하거나 배제하지 말고 DS(디바이스솔루션)와 DX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성과급 요구 차이와 '어용노조' 논란
최근 삼성전자에서는 초기업노조가 DS 부문에 높은 성과급을 요구하면서도 DX 부문에 대해서는 별다른 요구를 하지 않아 노노 갈등이 확산되었습니다. 동행노조는 초기업노조가 자신들의 의견을 무시·배제하거나 '어용노조'라고 폄하했다고 주장하며, 최 위원장이 SNS에 의견을 낸 조합원들을 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갈등으로 인해 초기업노조의 조합원 수가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삼성전자 노조, '교섭 배제' 논란으로 내홍 격화
삼성전자 내 최대 노조 위원장의 '교섭 배제 협박' 발언 논란이 2대 노조까지 번지며 노노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각 노조는 사과와 통합 리더십을 요구하며 사내 갈등이 고조되는 양상입니다.

삼성전자 노조 관련 궁금증
Q.삼성전자 노조는 몇 개가 있나요?
A.삼성전자에는 초기업노동조합(최대 노조),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2대 노조), 삼성전자노동조합동행(3대 노조) 등이 있습니다.
Q.노노 갈등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주요 원인으로는 성과급 요구 차이, 특정 부문 배제, 노조 간 상호 비하 및 모욕, 교섭 정보 공유 및 공정대표의무 위반 등이 있습니다.
Q.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의 발언 내용은 무엇인가요?
A.최 위원장은 전삼노 소속 DX 조합원 대표의 현장 소통 활동을 문제 삼으며, 사과하지 않을 경우 교섭에서 배제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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