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특급 유망주, 탬파베이에서도 부상 악령
한때 LA 다저스가 '특급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개빈 럭스(탬파베이 레이스)가 올해 메이저리그(MLB)에서 단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하고 부상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럭스는 왼쪽 어깨 통증으로 재활 경기 일정을 중단했으며, 다음 주 영상 검진을 받을 예정입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에 합류한 그는 개막 직전 오른쪽 어깨 염증으로 시즌을 시작했고, 지난달 발목 염좌로 다시 이탈하는 등 연이은 부상으로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화려했던 과거, 초라해진 현재
2016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선수였던 럭스는 마이너리그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팀 최고 유망주로 꼽혔습니다. 2020년에는 MLB 유망주 순위 4위에 오르며 전국구 유망주로 주목받았지만, 이후 성장세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MLB 통산 타율 0.252, 28홈런 155타점이라는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유격수였던 포지션도 2루수, 외야수 등으로 방황했습니다. 2023년에는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을 통으로 날렸고, 2024시즌에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김혜성 영입 후 입지 위협, 트레이드에도 반등 실패
2024시즌 후 김혜성이 탬파베이에 영입되면서 럭스의 입지는 더욱 위험해졌습니다. 결국 김혜성에 밀려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되었지만, 그곳에서도 반등에 실패했습니다. 140경기에서 타율 0.269, 5홈런 54타점으로 평균 수준의 기록을 남겼고, 수비에서도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지명타자 출전 빈도가 늘어나는 등 실망스러운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탬파베이에서도 '부상 악령', 김하성 사례와 닮은꼴?
주전 2루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탬파베이가 럭스를 영입했지만, 현재까지 연이은 부상으로 출전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이에 현지에서는 김하성의 사례를 떠올리는 팬들도 있습니다. 김하성 역시 지난 시즌 탬파베이와 계약 후 부상으로 복귀가 지연되고, 재활 중 햄스트링 통증까지 겹치며 결국 2달 만에 팀을 떠난 경험이 있습니다. '10 탬파베이'의 에반 클로스키 기자는 럭스의 상황을 '김하성 2.0'이라 칭하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끝없는 부상 터널, 럭스의 미래는?
한때 메이저리그 최고 유망주로 꼽혔던 개빈 럭스가 연이은 부상으로 선수 생활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탬파베이 합류 후에도 복귀 시점조차 불투명한 상황에서, 과거 김하성의 사례와 비교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연 럭스가 이 부상의 악령을 딛고 다시 한번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개빈 럭스 관련 궁금증
Q.개빈 럭스의 현재 부상 상태는 정확히 무엇인가요?
A.현재 왼쪽 어깨 통증으로 재활 일정을 중단했으며, 다음 주 영상 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이전에도 오른쪽 어깨 염증과 발목 염좌 부상을 겪었습니다.
Q.개빈 럭스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시점은 언제인가요?
A.2019시즌에 메이저리그 데뷔를 했습니다.
Q.김혜성이 탬파베이와 계약한 금액은 얼마인가요?
A.김하성은 지난 시즌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약 432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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