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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포수 허인서, 67세 노감독 격려에 힘입어 홈런 톱5 진입!

투데이세븐 2026. 5. 1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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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실책,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장면

한화 이글스의 22세 포수 허인서가 13일 경기에서 10년에 한 번 보기 어려운 황당한 실책을 범했습니다.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에게 공을 건네주려던 것이 악송구가 되면서 허무하게 3루 주자를 들여보낸 것입니다. 1회 나온 이 실책은 경기가 결국 1점 차 패배로 끝나면서 더욱 뼈아프게 다가왔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따뜻한 격려, '실수도 경험이다'

포수 출신 김경문 감독은 14일 경기 전 브리핑에서 허인서의 실책에 대해 '경험의 문제'라고 언급하며 격려했습니다. 주전 포수로 첫 경기에 나선 허인서에게 포수는 블로킹 등 여러 실책이 나올 수 있는 자리임을 강조하며, 이번 경험이 더 좋은 포수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감독의 따뜻한 격려는 허인서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독 격려에 힘입어 맹타, 홈런 8개로 리그 공동 5위

감독의 격려에 힘입은 허인서는 실책 다음 날인 14일 고척 키움전에서 홈런 포함 3안타를 터뜨리며 팀의 10-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현재 8개의 홈런으로 팀 내 1위이자 리그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리며 20대 초반의 공격형 포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허인서는 경기 후 "감독님께서 실수도 경험이니까 자신감 잃지 말고 똑같이 하라고, 또 실수해도 되니까 자신있게 하라고 하셨다. 그 말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고, 더 자신있게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프랜차이즈 포수 최다 홈런 기록 도전, '미래는 의식하지 않는다'

지난해까지 28경기 출전에 그쳤던 허인서는 올해 벌써 3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6, 8홈런 25타점을 기록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추세라면 1989년 유승안 전 감독이 세운 프랜차이즈 포수 최다 홈런 기록(21개)도 넘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허인서는 "아직 남은 시즌이 많아서 뭐라고 말하기 그렇기는 하다"면서도 "한 타석씩 집중하면서 경기에 계속 나가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록에 대해서는 "아직 의식하지 않는다. 그렇게 미래까지 생각하지 않아서 신경 쓰지는 않고 있다"며 현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실수 딛고 비상한 젊은 포수, 그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22세 포수 허인서가 황당한 실책을 딛고 김경문 감독의 격려에 힘입어 맹타를 휘두르며 홈런 8개로 리그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공격형 포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프랜차이즈 최다 홈런 기록까지 넘보고 있지만, 그는 현재에 집중하며 꾸준히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허인서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허인서 선수의 현재 타율과 홈런 개수는 어떻게 되나요?

A.허인서 선수는 현재 타율 0.316에 8개의 홈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Q.김경문 감독이 허인서 선수에게 어떤 격려를 했나요?

A.김경문 감독은 허인서 선수에게 실책은 경험의 문제이며, 자신감을 잃지 말고 자신있게 하라고 격려했습니다.

 

Q.허인서 선수가 넘볼 수 있는 기록이 있나요?

A.허인서 선수는 1989년 유승안 전 감독이 세운 프랜차이즈 포수 최다 홈런 기록(21개)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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