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함 속 숨겨진 진솔한 이야기개그맨 양상국이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을 통해 유쾌한 입담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가족사를 공개했습니다. '김해 왕세자' 콘셉트로 등장한 양상국은 특유의 상황극으로 MC 유재석과 재치 있는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는 '채널을 돌리면 안 나오는 데가 없다'는 유재석의 말에 '한 번 쓰고 안 쓰더라'며 능청스럽게 받아치는 등 예능감을 뽐냈습니다. 아버지 향한 그리움, '비닐팩에 싸여 가신 게…'하지만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양상국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면서 반전되었습니다. 양상국은 잠시 말을 고른 뒤,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리며 "비닐 팩에 싸여 가신 게 마음이 아팠다"고 털어놓아 현장을 숙연하게 만들었습니다. 갑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