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1700만 원 GPU 절도 사건 발생복면을 쓴 남성이 해머드릴로 매장 유리문을 부수고 고가의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절도 혐의를 받는 신원불명의 남성 A씨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평택시 청북읍의 한 컴퓨터 부품 매장에 침입하여 시가 1천 7백만 원 상당의 GPU 3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90초 만에 범행, CCTV에 포착된 대담한 수법SBS 취재 결과 확보된 범행 장면에는 복면을 쓴 A씨가 타공 작업에 사용되는 해머드릴로 매장 유리문을 파손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놀랍게도 A씨는 단 90초 만에 범행을 마치고 GPU를 훔쳐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이러한 대담하고 신속한 범행 수법은 경찰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