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연기, 신뢰도 하락… 금양의 위기이차 전지 분야에서 주목받았던 금양이 심각한 자금난에 직면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투자사 '스카이브 트레이딩&인베스트먼트'로부터의 4050억 원 규모 유상증자가 7차례나 연기되면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해 8월 예정이었던 납입이 계속 지연되면서, 금양은 오는 4월 14일까지 가시적인 재무구조 개선이나 투자 유치 실적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한국거래소는 금양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며 개선 기간을 부여했습니다. 기장 드림팩토리 완공, 최우선 과제 되다금양은 현재 85%가량 공사가 진행된 기장 드림팩토리 완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우수한 성능의 2170 원통형 배터리와 세계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