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피해, 남의 일 같지 않죠?새해, 싱싱한 사과를 저렴하게 구매하려던 A씨는 당근마켓에서 겪은 씁쓸한 경험을 연합뉴스를 통해 전했습니다.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혹해 송금했지만, 결국 사기를 당한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당근마켓 사기, 어떻게 시작되었나?A씨는 당근마켓 앱에서 경북 지역 농장의 사과 판매 게시글을 발견했습니다. 10kg에 2만 9,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A씨는 구매를 결정했고, 사업자 번호까지 확인하며 안심했습니다. 수상한 징후, 놓치지 말았어야 할 3가지게시자는 ‘상품 출고는 주문일로부터 7일 정도 넉넉하게 생각해주시면 된다’고 안내하며, ‘사기 걱정 안 하셔도 된다’는 문구로 안심시켰습니다. 그러나 2주가 지나도록 A씨는 사과를 받지 못했고, 게시자는 잠적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