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을 떠나다손흥민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슬라비아 프라하전에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찾아 작별 인사를 남겼다. 토트넘은 손흥민 벽화까지 제작하는 등 레전드 대우를 확실하게 했다. 히샬리송과 손흥민의 훈훈한 케미손흥민은 라커룸에서 히샬리송과 만나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였다. 히샬리송은 본인과 손흥민을 포함한 5명의 동료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트로피를 들고 버스 위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는 사진에 주목했다. 히샬리송의 '레전드' 사랑히샬리송은 다가오는 손흥민에게 "이것 좀 봐. 레전드야"라며 사진 속 본인을 가리켰다. 히샬리송은 계속해서 장난식으로 본인을 "레전드"라고 말했고, 손흥민은 "이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