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수사 본격화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31)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의 임용 과정에 대한 특혜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인천대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유 교수의 채용 관련 서류들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11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접수된 고발장에서 시작되었으나, 수사 과정에서 부정 청탁 정황이 포착됨에 따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추가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유승민 전 의원이나 유 교수를 입건하지는 않았으나, 경찰은 혐의 입증을 위해 필요한 압수물을 확보하고 공정하고 신속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