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MLS 신인상 2위… 짧은 시간, 강력한 임팩트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는 공식 발표를 통해 올해의 신인으로 샌디에이고FC의 안드레스 드레이어를 선정했습니다. 손흥민은 평균 6.3%의 득표율로 2위에 올랐습니다. 3개월 활약한 선수가 팬과 언론의 강력한 지지를 얻은 건 MLS 역사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한 베테랑이지만, MLS에서는 첫 시즌을 보내고 있기에 후보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실제 경쟁자들의 조건은 훨씬 유리했습니다. 드레이어는 정규리그 34경기에서 19골 19도움을 기록하며 MVP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손흥민은 MLS 합류 후 10경기만을 치렀지만, 9골 3도움을 터뜨리며 리그 판도를 바꿔놓았습니다. 손흥민 효과: MLS 시청률 ..